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믿음 #불안 #감사 작년 8월부터 병이 생기고 직장을 다니다가 허리를 다쳐가지고 실업을 하게 되고 경제적으로 또 빚을 지게 돼서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고 있는데 계속 머릿속에서 잡생각 근심 걱정 그리고 또 과거에 대한 후회가 됩니다
종교의 좋은 태도 같습니다. 타종교을 인정하고 공생하는 태도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종교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무교지만 어느 종교든 각각 장점이 있다고 보는데 가끔보면 서로 막 자기만 옳다고 하는거 보면 너무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공생해서 같이 살아갔으면 합니다.
내가믿는종교만이 진리고유일이다 하고 타종교를깎아내리고하면 먼가 그사람과 이야기를 더 나누고싶은 흥미가사라지는듯해요 본인이 행복해하고 즐겁게살고 주변에피해주지않으며 본인스스로가달라진 삶을보여주면 주변사람들도 자연스레 그종교에 관심을 보이지않을까요 일부러시간투자하며 불편해하는데 붙잡아놓고 장황하게설명하는거보다
무지야 기독교의 하나님과 불교의 다보탑은 같은 인물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혼자가 아니고 쌍둥이다 즉 불교의 다보탑 부처도 둘이요 경주에 다보탑 옆에 석가 쓰레기가 진짜 하나님 아들이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사악한 개새끼들의 이용 당한 이다 이 예수가 불교로 가면 21세기에 한국에 용이 나타나 세계를 지배한다는 미래불이다 예를들어 예수 제자 12명 이순신도 신에게는 12척 배가잏다고 한다 이 이순신이 거북이를 만들었다 부산 금정산 두실산 꼭대기에 미륵이가 오면 낙을가지고 온다는 낙동강을 쳐다 보고있다 왜 부산 두실산 거북어는 낙동강을 쳐다보고 있을까 ?
@@정방장-n2w 인간아 대부분 똑같은 중들이다 너희들을 천연스럽게 사기치고 있으니 일부는 모르면서 사기치고 일부는 알고도 인간은 모른다고 사기를 치고 있다 나는 인간들에게 처참한 개꼴아지를 당한다 즉 불교에서 석가는 절대로 흙탕물의 연꽃이 될수가 없다 그런데 중들은 석가가 흙탕물의 연꽃이 아닌데도 흙탕물의 연꽃이라고 한다 이 흙탕물의 연꽃하고 이 나라에 속담에 시궁창에서 용이 생긴다는 속담과 같다 이 시궁창에서 용이 생긴다는 것을 사람으로 비유하면 석가 개쓰레기 처럼 왕자로 왔던 인간이 아니고 열나게 처참하게 오는 인간을 두고 한말이지 그런데 인간이 모른다고 그 쓰레기가 진짜 흙탐물의 연꽃이라 한다 이 흙탕물의 연꽃은고귀한 이를 흙탐물이 흙탕물에 빠지게 해 놓고 흙탕물이 연꽃행세를 하고 있는 것인지 너희는 꿈에도 모르니? 구만 댓글을 올리라 중들에게 속아 허우적 거리는 중생아
@@정방장-n2w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들을 놀이개로 여기는 이 중에 눈앞에 사람처럼 동물들을 투견을 시키는 인간도 있듯이 신도 이들 인간들 처럼 인간을 열나게 깔보고 있다 그런데 이 쓰레기 중들이 하나같이 이들을 좋게 인간들에 알린다 왜 이 중들은 죽으면 억만% 창녀로 태어난다 왜 맑은 물은 더러운 물이되기 위해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이,물중에 더욱더 엿같은,곳으로 흘러가는 물도,있는데 즉 썩은 곳으로 흘러가는 물 처럼 지금의 중들은 죽으면 이 썩은 물같은 운명이 기다린다 또 비구니는 죽으면 억만% 조폭양아치로 태어난다 불교에서 윤회라는 것은 우리가 국어 책에 낮말과 마춤말이 있다 이것하고 깊은 연관이 있다 인간아 나는 너희들이 수억천 만번 태어나도 알수 없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다 그래서 내 주위에서 나를 돌아이 취급하고 또 착각속에 빠져 있다고 한다네 이 나라 속담 시궁창에서 용이,생긴다는 속담 때문에 처참한 운명이다 인간아 너희를 이용하고 천연스럽게 속이는 중을,거룩하다고 사는 인간아 많이 속아 살아가시게 참 불교에서 육바라밀을 얻으면 윤회를 벗어 난다고하지 벗어나기는 커녕 이 중에 천안통은 600백만 사나이가 멀리 뚜뚜하고 보는 것이 불교에서 전하는,천안통이요 이600백만불이 불교로 가면 600갑자 낭미 화생당한 미륵존불이야 하는 미륵이요 또 소모즈 처럼 멀리있는 것을 듣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불교로가면 천안통이다,그리고 삼천대천 세계에서 이,육바라밀을 한 옧에 얻은 인간은 한 사람도,없다 그런데 중들은 육바라밀을 얻어 윤회를 벗어나자 한다 자기들도 얻지를 못하는 것을 멋대로 살아가는 너희들에게 육바라밀을 얻어 윤회를 벗어나자 하네 그리고 신라시대에 33명의 중들이 있었다 이들이,극락에 갈려고 몸에 붕대와 기름을 발라 타 죽었던 중이 있다,이들은 극락은 커녕 칠레의 광부로 태어나 33명이 운 좋게 다,살았군아 하 하
10년전 억울하게 일본 대기업과의 법적인 소송으로 힘들었을 때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더라면 덜 힘들고 수월하게 고비를 넘겼을 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스님의 금같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때 이후로 저희는 하늘앞에 부끄럽지 않고 정직하게 살았어도 재벌기업에 피해를 봐야만 했기에 더이상 법의 정의를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불공정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 가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방파제 대형삼각 세멘트 에 빠지다 졸도후 깨어보니 버려진 스치로폴 박스에 앉아 있는중 머리에서 난리 정신차리자고 결심 하니 정리가 되고 아래는 파도소리 철석철석 주변은 잡다한 쓰레기 올라가려도 잡을데가 없다 주변엔 아무도 없다 핸드폰도 없다 머리는 피가나고 척추는 골절 안간힘으로 나오긴 하였지만 아무도 알지못 하였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무지(무명)하게 살다가 죽을 고통을 몇 번이나 겪었지만,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연의 도움을 통해 목숨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법륜스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마음살림, 정신살림, 기운살림, 인연살림을 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저는 카톨릭입니다 교리를 끝나고 성경공부에 빠져 공부를 하는데도 뭔가 의심이 생기고 호기심에 행복학교를 알게되어불교대학을 다니고 봉사.깨장을 다녀오면 뭔가 선택을 할수있을거 같은 신념에 깨장에 다녀와서 진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법사님께서 성당가서 묵주들고 정토회에서는 염주들면 되겠네요~~하시는데 아 이거다 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지금은 카톨릭신자로서 견진까지받고 레지오활동.봉사하면서 하느님의 메세지가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라 집에서 신자생활을 하지만 지금은 불안함은 가시고 행복감에 신랑과 둘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하느님 자비와은총감사합니다~~앞으로는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갈겁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