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에서 수보리가 그저 평소와 똑같이 탁발을 하고 돌아와서 발을 씻고 정돈하는 부처님의 모습을 보고 찬탄하며 법을 느꼈듯이, 법륜스님의 삶 그 자체가 법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제 생명이 특별한게 아님을 알고 다른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
스님~♡저는 기독교인 입니다.40년 바라보는 교인인데 힘든시절 전혀 행동이 없었고 고쳐지지 않았습니다.근데 스님 말씀 들으며 눈물이 나면서 실천 해보려고 애쓴 요즘 입니다. 푸근한 아지메 같은 인상이십니다. 건강 하시구요. 좋은 말씀 듣고 행함이 있는 사람으로 화하려 노력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강연듣고 많은 깨우침과 철학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도 시골이 고향인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몰라요 어릴때 일은많이안했지만 텃밭가꾸며 살고싶은 로망이 있지요 스님처럼 씨앗심으며 시골에서 장담고 고추장담으며 살고싶은 귀농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너무 보기좋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께 많이 배우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보았습니다 농사지으시는 스님 모습 너무 잘 어울리세요 행복한 모습이 스님 얼굴에서 보여요~ 내가 좋아서 하는일은 행복한것같아요^^ 스님 오래도록 뵙고 싶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며 ㆍ힘내고 또 무명의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는것같아요 스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