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0 선수 앞에서 어디서 약을 파는지 ! 😆😁 법문이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나요. 놀라운 시대에 깨어남,깨달음의 길에 동참해 무한히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런 열린 시대에 사짜 사이비 외도에 속고 피해보는 사람들이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이성적 합리적 사고로 참된 진리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맞습니다. 아산중앙병원 교수님이 이 수련을 하고 있다고 자랑햇던 그 분은 현재 교주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련생이 오면 경력, 학벌을 그렇게 따지더니, 결국 교주아니냐는 소릴 듣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 멤버들은 다 나가버렸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