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마음을 다스린다, 거울을 갈고 닦는다 와 본래 닦을 거울이 없다는 말이 점점 명확해 지네요. 머리로 아는 게 가슴으로 받아 들이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가슴으로 받아들인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데도 많은 세월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점점 깨어나는 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눈속에 티클이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코밑에 묻은 똥이 세상을 더럽게 만들고 마음속에 고정된 관념(상)이 괴로움을 만들 뿐입니다. 참나를 알고 상의 무상함을 깨쳤을때 비로소 우리는 꿈에서 깨어나서 참된 삶을 사는 것이군요... 어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끝은 창대하리라" 감사합니다🙏
깨달은 자는 상이없다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것 확인 하는데 까지 너무 오래걸릴수도 짧을수도 있어 평등 한가봅니다 그래도 미진한것 같아 수심결 법문을 또 듣고 또듣습니다 2024년에는 법회 직접 참여 하려 나름 준비중 입니다 교회에서도 해결해주지 못할것같아 창조주님 만이 이일대사를 해결해주리라 믿고 그런 말씀 해주는 단체로 가려고 할때 빨리 그런 단체로 가지도 못하고 멈추었을때 우연히 스님법문 듣고 한생각 돌이키니 안심이 됩니다
스님 저는 무엇이나 내가 하는데 따라 인과가 일어나는 줄알았어요. 그래서 늘 운명을 받아들였는데. 스님 법문듣고 세상은 무아의 법계가 있음 을알았고 인과에 에따라 인연의 세계 가 펼쳐지는데 그 모든것이 한마음에 달려 있음을 있음임을 깨닫게 됩니다. 늘 법신은 나를 공부시키기 위해 오늘 을 구성하며 내게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로 받아들여 진정으로 사람하고 따르며 온 법계에 감사하며 서서히 열 반에 이르겠구나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