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바라냐구요? 감사가 뭐죠? 일을 적합하게 처리하고 있는지를 수사하는거죠? 그러면 감사원부터 일을 적합하게 해야 감사기관으로서 공정성이 보장되니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겠죠? 그러니 감사를 할때 하더라도 조폭처럼 협박하고 강압적인 방식으로 공포를 조장하거나 감사항목과 세부지침에 따라 적합하게 해달라는거죠
고작 300만원으로 뭘 하라고? 요즘 물가에 몇년간 재판한다고 노력해 준 변호사 사람들과 마음 고생한 가족들이랑 승소 기념으로 한우 한번 먹으면 사라질 정도의 돈을 위자료라고 준거야?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진짜 우리나라 재판 보고 있으면 어이없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