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캐는 밤을 듣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내가 주인공이 된듯 호미들고 밖으로 뛰어나가서 별을 캐고 싶은 충동이 생기곤 하네요 😄 특히 길병민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욱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군요 따뜻한 노랫말과 따뜻한 목소리가 만나니 참 좋습니다 👍😍🙆♂️
별캐밤은 들을 때마다 더 깊어지는 병민님의 감성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 숨을 쉴 틈을 안 주고 감정과 실력으로 모든걸 보여주는 국대베💙별밤은 아마 이 노래를 부를 병민님을 위해 생긴게 아닐까요...항상 느끼지만 은하수로 가득찬 밤 하늘을 생각나게 해주는 따뜻한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