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위치한 블루노트에 다녀왔습니다!
블루노트는 블루스&재즈 라이브 연주를 제공하는 콘서트홀 겸 무도회장(?)인데요. 마침 베이징에 도착한 다음날 이렇게 성대한 행사가 있어서 베이징 블루스 대장 애니한테 초대받아서 다녀왔어요~ 작년 Korea Blues Camp에서 만났던 Ruth & Mike도 만나고 Beijing Blues Bash에서 만났던 Mojo Hand의 라이브도 다시 들으니 너무 좋았어요! Blues Beijing 팀에서 준비한 특별공연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러모로 특별하고 부러운 경험이었습니다ㅠ 베이징에서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좋.댓.구로 응원 부탁드려요~
#블루노트베이징 #Ruth&Mike #MojoHand #블루스베이징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