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 몇주전에 방콕 다녀왔는데 태국 그랩 볼트 너무 안잡혀서 그냥 택시 아저씨들이랑 싸게 가주세요~ 하고 정하고 갔는데 택시 5번 정도 탔는데 미터기 키는 아저씨는 한명 봤네요 ㅋㅋ 방콕은 택시 기사 하면 부자되겠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태국 사람들 대부분 착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재밌는 여행 했어요~
전 세계에서 연간 3800만명이 다녀가고 관광 순위가 손안에 꼽을 정도로 관광특화 국가라 서비스가 친절한 편이고 동남아의 패권국가라고 불릴 정도라 치안도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도 사소한 눈탱이는 조심하셔야합니다ㅎㅎ 택시 뺑뺑이도 당연히 있고 만원짜리 티 깎고 깎다가 그냥 간다고 하면 2천원까지 내려가는 곳임
택시로 눈탱이 칠려고 그러면 택시 좌우 문쪽에 번호있어요 그걸 사신찍고 살포시 신고해주세요.. 신고당한 택시는 공항에서 영업 못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수완나품에서 태국 집(언눗)까지 택시비 250밧 정도 나오는데 600밧 부르길레 바로 신고하는 모션 취했드만 200밧만 달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그리고 캐리어 비용 받는다는건 첨들어 보는데 내본적이 없어서리.. 공항도로 50밧이 끝 아니었는지. ~_~
GDP bình quân đầu người của Việt Nam bằng 3/5 của Thái Lan vì vậy bạn không thể nói Thái Lan gấp đôi Việt Nam. Hơn nữa giá cả ở Thái Lan cao hơn Việt Nam. Bạn đang cập nhật thông tin sai lệch
태국은 여러 평가가 잇지만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보스 국가란걸 인정해야함,,, 베트남도 라오스도 캄보디아도 미얀마도 북방에서 인도차이나반도로 이주해서 정착하고 국가를 형성한 나라임 그 자체가 위대하지만 인도차이나관점에서 보면 그런 외부 이주민 속에서도 소화하고 경쟁하면서 나름 인도차이나 반도속에서 나름에 정체성을 지킨나라가 태국임.. 가치판단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태국은 최소 존중받아야 할나라는 맞음
태국여행과 베트남여행을 비교했을 때 태국여행 선호도가 더 높은 이유 중에 하나가 공항-도심 간 이동이고 그 중에서도 공항철도 유무에서 많이 갈린다고 봅니다~ 그리고 도시철도는 더 그렇고요~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본 분들의 공통적인 말이 공항철도가 있고 도시철도가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야한다고 말하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There are people like that in every country, but good people in Vietnam are concentrated in the southwestern countryside, I hope you understand and sympathize with them...education will change are person's character,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