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내분이 훌륭하시네요. 요즘 한국남자와 결혼한 외국여인들은 남편이 돈이 있건 없건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뜯어내는데. 아내분은 돈을 아끼려고 저렇게 노력하시는것으 보니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결혼 잘하셨습니다. 아주 많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세요......부럽습니다.^^
매형이 450벌고 농협 누나가 동양 본사 다닐때 7천 받고 다녔는데 매형 따라 다 포기하고 지방 따라 내려가서 아이 낳고 또 일하러 나가서 한달에 250씩 벌면서 한푼도 없이 시작해서 매형이랑 7년만에 34평 집 사고 bmw5시리즈 삼 매형이 가끔 술 마실때 누나한테 고맙게 생각한다고 함 열심히 살아줘서... 이런말 왜 했냐면요. 모든 한국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힘내세요^^
아.. ㅋㅋ 인터뷰하러 달랏 갈때 생각나네. ㅋㅋ 호텔 잡았다가 와이프가 비싸다고 취소하고 모텔 골목으로 끌고 갔다가 힉겁했던 방같음 ㅋㅋㅋㅋㅋ 진짜 시골에 장인어른댁이 더 신식이란걸 느끼게 만든 모텔 ㅋㅋㅋ 아 초반에는 와이프 말만 들으세요. 베트남에서는 그게 진리이고. 나중에 애 낳으면 남편은 꿔다놓은 보리자루 됩니다.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
남편을 대하는 아내 분의 생각이 참 깊은 것 같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틀려요. 상대를 존중하는 말들. 대한민국 남편들이여, 그동안 아내 분이 어떻게 살았는지 헤아리고 따듯한 말로 건네봅시다. 이것이 우리 남편들의 본분이라 생각되옵니다 ㅎㅎ 남편 분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곧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 기대해 봅니다.
남편분 나중에 베트남 어딘가에서 변사체로 발견될지도......한국 남자한테 시집오는 베트남 여자들 돈만들고 도망가는게 아니라 남편까지 살해하고 보험금까지 들고 베트남으로 도망간다 합니다.이러한 범죄는 년간 수백건씩 된답니다.대한민국에서 베트남 범죄가 1위 입니다.마약 살해 불법체류 등등
어떤 젊은 베트남 청년이 한국에와서 2년 벌어서 자기네 나라로 가서 건물을 10채정도 사서 월세로 들어오는 돈만 한달에 7~8백이 들어온데요.그 청년은 성공했지요.~ 자기가 사는집은 아주 부자로 살더라구요.~결혼해서 딸도 있고 요.~그래서 베트남~하노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돈벌기를 고대한다는것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