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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는 이민제도 없습니다만 완전이주를 저희 형제나 친인척이 물어 본다면 절대반대 입니다,저는 베트남과 59년의 인연으로 월참 2번참전 베트남에서 정부와 사업24년 ,금년 10월에 69번째 방문 예정입니다 공산당의 무섭고 일관성없고 원주민 위주의 법젇용 외국인인은 수탈해 먹는 먹잇감 입니다 의료시설 워낙 낙후되어 아프면 한국으로 나가야하고 공산당은 중국+북괴+베트남 똑같이 보셔야합니다 외국기업도 손털고 철수 하는데 일반인들 예고없이 세무사찰 해서 모두 빠앗기고 추방되신 분들 여러명 알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칠면조처럼 변덕은 공산당 일당독재 이기때문에 당처럼 시민들도 칠면조 성격 언제 어느때 뒤통수 치는 폭력이나 정부에서 외국인 잘되는꼴을 못봄니다
공산국가는 이민제도 없습니다만 완전이주를 저희 형제나 친인척이 물어 본다면 절대반대 입니다,저는 베트남과 59년의 인연으로 월참 2번참전 베트남에서 정부와 사업24년 ,금년 10월에 69번째 방문 예정입니다 공산당의 무섭고 일관성없고 원주민 위주의 법젇용 외국인인은 수탈해 먹는 먹잇감 입니다 의료시설 워낙 낙후되어 아프면 한국으로 나가야하고 공산당은 중국+북괴+베트남 똑같이 보셔야합니다 외국기업도 손털고 철수 하는데 일반인들 예고없이 세무사찰 해서 모두 빠앗기고 추방되신 분들 여러명 알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칠면조처럼 변덕은 공산당 일당독재 이기때문에 당처럼 시민들도 칠면조 성격 언제 어느때 뒤통수 치는 폭력이나 정부에서 외국인 잘되는꼴을 못봄니다 또 베트남 나라전체가 도둑놈들 소굴입니다 정부 공안 모든공무원들 민간인들 상상초월하는 숫법의 도둑질 ,잠시 다녀가시는 것도 호텔 비밀금고도 도둑맞아요 현지 경찰 검찰들 얘기 밤을세워도 모자랍니다
한마디로 편안하게 살수 있는 나라는 예측가능한 시스템을 가진 나라인가 입니다. 말단 공무원이나 경찰이 법과 관계없이 수시로 통제할수 있는 나라는 다른 사회 시스템도 그렇기에 예측 불가하고 눈치를 봐야 하기에 긴장하고 살아야 합니다. 선진국들이 이런 점이 후진국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호치민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다가, 죄송하지만 한쪽으로 편향된 느낌을 받아 글 적게 되네요. 베트남 왔다가 2~3년만에 돈 까먹고 가시는 분들. 위에 말씀하신 문제들이 있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본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지요. 1. 한국에서 말이 통하는 상황에서도 뭔가 하려면 수많은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해도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이민이라 하고 오시는 분들 대부분, 제 생각엔 80%이상의 분들은 베트남어를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공부한다고 말은 하면서, 실제로 학원 다니는 분들도 꽤 되지만, 말을 배운다기 보다는 어학원 가서 젊은 애들 어떻게 한번 꼬셔보려 하는 사람도 많구요. 베트남어늠 6성조이기 때문에 음의 높낮이가 달라지면 뜻도 달라지는데, 성조 구분하여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죠. 그래놓고 배워도 안 는다느니, 이런 저런 핑계로 인사나 식당에서 주문하는 단어 몇개를 빼면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죠. 결국, 한인 타운에서 한인들 대상으로 사업하다 문닫고 가는겁니다. 1억 인구의 마켓에 굳이 들어와서 얼마 안되는 한인 상대로 사업이랍시고 하고 있으니 제살 뜯어먹기 경쟁이 되는거구요. 한인 타운에서 한인들끼리만 있으니 없어보이기는 싫고, 그러다 보니 소비는 한국에서만큼 하고, 그러니 자산 까먹고 나가는겁니다. 적어도 이민이라 생각했으면 어느정도 대화는 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말을 못하니 문화를 이해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구요. 베트남에 있는데 베트남 현실 문화를 모르니 베트남 직원들하고 소통이 안되고, 그걸 뒤통수라 여기고 없신 여기며 욕을 하죠. 물론, 일부 실제로 뒤통수 치는 베트남 인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2. 비자는, 베트남에서 정상적인 사업을 한다면 거주증을 받을 수 있죠. 물론, 2020년 하반기에 법이 바뀌어 일정 수준 이상의 사업체가 아니라면 1년짜리 비자로만 지내야 하지만, 자본금 1억 이상의 사업체라면, 2년 거주증은 아직도 나옵니다. 저도 거주증으로 살고 있구요. 4년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말 배울 노력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다 라고 대변하는건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다낭은 관광도시죠. 다낭에 사는 한인들 대다수가 관광객 대상으로 먹고 살았구요. 사업의 다변화를 준비 안하고, 그저 관광객만 바라보며 가격만 올려대니, 관광객이 없으니 바로 나가 떨어지는거죠. 공교롭게 제가 작년 2월부터 4월까지 다낭에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문을 닫고, 이후 문을 열었으나, 관광객이 없으니 열으나 마나 한 상황에서 다들 나가 떨어진거지요. 올해 2월에 휴가 차 3일 다녀왔는데, 일부 식당 및 사업체들이 남아 있고 많은 분들이 떠나셨더군요. 영상에 초를 뿌리고 싶지는 않으나, 제 생각에 보다 정확한 정보로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달 생각보다는, 보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구요. 한국 사는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말하죠. 한국에 와서 살며 사업하려면 한국말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 말도 못하면서 무슨 한국에서 사업을 해, 문화도 이해 못하는데. 이렇게요.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거 다 제끼고, 말부터 할줄 할고, 현지인들에 대한 존중을 가지며 대하고 만나다 보면 보다 많은 길과 보다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제 의견 역시 절대적이라 말할 수는 없으나, 최소한 이정도는 준비를 하고 어디든 가야, 기초적인 준비가 되지 않나 합니다. 영어 모르고 미국 가서 사업한다 하면 영어도 모르면서 왜 미국 가서 살아? 라고 말하면서, 베트남어 모르면서 베트남에서 산다고 하면 그런거 안물어보죠. 왜냐면 돈 좀 주면 해결될거 같고, 한국인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오면 될거 같은거죠. 바로 그 생각이, 실패의 기초가 되는겁니다. 배우고 오던, 와서 배우던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배운다는 자체가 필요한 거니까요. 무튼, 오시려 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목적과, 그에 걸맞는 준비를 하고 오셔야 하는겁니다. 대충 해서 되는건 없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말이죠. 몇십억 먗백억씩 들고 와서 다 돈으로 해결할게 아니라면, 준비하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사실 인종차별 없는 곳 없겠죠. 눌러사는 것과 여행은 분명 다르다 생각됩니다. 소매치기 같은 경우도 보면 유럽 본토 출신들 보다는 집시들이 주 원인이죠. 저는 제 아는 동생이 이탈리아 20년 넘게 살고 있는 데 그 동네에 동아시아인 한 명도 보기 어려운 작은 동네거든요? 잘만 삽니다. 언어가 일단 그 동네 사투리를 쓸 정도로 하니깐요. 그래도 일본이나 한국보다는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특히 일본은 아무리 그 나라 언어 잘해도 사회 구성원으로 보진 않잖아요. 제 친구도 일본어 오사카 사투리도 쓸 정도로 하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물가도 물가지만 솔직히 외국인이 살기엔 차별이 심하다고 언급하니. 가장 좋은 건 자기 나라에서 사는게 좋죠. 그래도 외국으로 떠나고 싶다면 이민자들에게 열려있는 이민자의 나라들인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같은 곳들(사실 이민자의 나라라곤 해도 정계 주류층은 죄다 영국계 독일계 아일랜드계 같은 유럽계인 폴란드 이탈리아계는 인종차별 받고 비주류지만요.)이 그나마 낫고 그 다음이 남미 국가들이나 유럽 선진국들 정도로 보여집니다.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 오히려 더 이민에 폐쇄적인 편으로 언급이 되는 걸로 압니다. 사람 살기 나름이지만 전반적인 측면을 보면 그렇다 생각됩니다.
@@김현-w3s8h 대부분 호주 뉴질랜드에서의 삶이 너무 좋다고 워킹 홀리데이로 가서 사는 분들은 만족하시던데....인종차별이 없는 동네는 없겠죠. 다만 인종차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죠. 캐나다 같은 곳도 인종차별하면 기소당하고 벌금물고 징역가기도 하니까요.
잘 봤습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2013년부터 사업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영상 내용에 200% 동감하고 정말 옳은 말입니다. 삼성이 베트남을 뜰 거라고 하는데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있으면 있을 수록.. 또 사업을 하면 할수록 베트남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트남을 목적으로 두시면 안됩니다. 수단으로. 그러나~~~ 티내면 안됩니다. 베트남인은 굉장히 자존심이 강합니다. 조용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고 맘에는 두지 마세요. 참. 베트남인들은 서로서로도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k5i 해외에서 내 명의로 집사기 쉽지 않아요. 10년 해외거주해도 월세 사는 사람 많습니다. 집 살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에요. 한국 재산 다 처분하고 동남아에서 경제생활하며 월세 살다가 나중에 한국 돌아가려고 하면 동남아에서 번 돈으로 한국에서 집 못사는 경우 많아요.
베트남에서 1990년도 투자법인을 설립해서 23년간 사업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다낭이쁜이란분의 유투브를 오늘 봤네요. 모두 다 맞는 말입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한국에서, 베트남에서 모두 사업에 성공을해서 현재 호주에 살고 있으나 베트남에 이민이나 사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확실한 아이템과 자본, 그리고 정식 투자법인 설립을 추천합니다. 절차가 까다롭고 라이센스 받기가 어렵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 바지 사장 내세워 뭔가를 하실 생각이라면 중국이나 베트남이 아닌 자본주의국가를 선택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성공단" 운운 하는자들을 정신 나갔다고 봐왔습니다. 만약 작은 돈으로 베트남 물가가 싸다고 은퇴이민을 생각하시는분이 혹시 계시다면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왜? 설명은 이쁜이님이 어느정도 됐습니다. 굳이 베트남 생활을 해보고 싶고 여유가 있으신분은 3개월 베트남, 3개월 한국은 은퇴 후 나름은 즐겁게 보내 실수도 있겠네요. 이민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또 한국분이 부동산 매매에 아직도 크게 착각하시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베트남에서 아파트가 아닌 집을 샀다라면, 그 집 건물을 산것이지 땅이 몇평이든 그 땅은 사신분 소유가 아닌 국가 소유로써 사용료를 내셔야합니다. 즉, 집을 샀어도 국가에서 개발을 한다든가 도로를 넓히거나 새로 낼 필요가 있다라면 그집과 땅은 얼마를 주고 샀던 상관없이 공시지가 계산으로 내놔야 되는 개념입니다. 또하나, 건물이 없는 공지를 위치가 좋다면서 누가 추천한다라면 거의 사기 일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외국인 신분으로 개인이 공산주의 국가에서 땅을 산다는 것은 모험이 아닌 위험입니다. 이점을 유의 하세요.
@@윤혜원-u6s 음..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한국의 모든 기준으로 태국을 바라보면 답이 없어요. ^^ 근데 태국으로 녹아들어가 버리면, 나름 살만해요. 물론 돈이 있어야 겠지만요. 중소도시 쪽으로 가면 충분하지만, 방콕은 ㅜㅜ 그냥 서울생활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 젊을때 우리와 수교전 베트남 가봐서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있었는데.. 여러번 베트남에 가볼수록 그게 환상이었다는것을 느끼고있습니다. 베트남사람들... 절대 만만한사람들이 아님다. 어수룩하게 보면 큰코다쳐요. 존 사람들도많지만.. 나쁜 사람들은 더 많지요. 여행은 좋으나... 절대 눌러살면 안될 나라인듯합니다. 어쨌든..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무사히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와..맞는말만 딱딱 찝어 얘길해주시네요~ 모든 말씀 공감 천만프로 합니다 ㅎ ㅎ 저도 다낭 과 호치민에 사업차 자주갓엇는데. 사업을 벌릴려고 몇달동안 알아보는도중에 이런 이유들로 접엇엇거든요. 동남아는 진짜 애키워놓고 은퇴한 부부들이 집 하나 렌트해놓고 한국오가며 여가 즐길만한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요 ~
외국 나가서 살아보세요~~한국이 천국인걸 느낍니다. 외국 영주권자 인데요 나이들면 한국 가서 살려고 한국에 집 사놨어요... 저 아시는분 중국에 25년 살다가 호치민 이민 간다고 가더니 아파트 처분하고 몇개월있따가 작년에 돌아옴요...중국 20년 전보다 더 하다고 징글 징글하다고,, 놀러만 가세요..절대 이민 가시지 마시고,,한국 중소 도시 사는게 삶의 질이 훨씬 났씁니다.
자국 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도 탈레반이나 베네수엘라 정도로 망가지지 않는다면,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일 때문에 해외에서 지내다가 현지 여성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행복하고 좋다고 느끼는건 내 결혼생활일 뿐이고, 시스템등으로는 한국이 훨씬 좋습니다. 동남아와 한국만을 비교한 것이 아니고, 상황마다 다르지만 서양이라고 한국보다 좋지만은 않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로에베 전 제 3국이지만 교육환경이 좋으면 외국인들도 그냥 로컬 학교를 다녔겠지요 ㅎㅎ 제가 사는 곳은 로컬 학교도 30%정도는 외국인들이예요 근데 베트남은 그렇지 않자나요? 그리고 원래 한국국제학교는 전세계 어디가도 가장 저렴해요 왜냐면 한국사람들만 가거든요 ㅎㅎ 그리고 제 3국 국제학교 학비는 전세계 어디가도 그 나라가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학비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베트남에 영유가 있고 국제학교도 많다가 그 나라의 교육수준을 말해주는건지 이해는 안되네요 그건 어느 나라에도 있는건데....
20대부터 30년동안 여러나라 거주해봤습니다. 선진국에서 후진국까지 다양하니 살아봤네요. 물론 베트남 나름대로 분석 해보았습니다. 사실 20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그대로 베트남에서 겪는듯해요. 10년전부터 제가 지인뿐만 아니라 댓글로 베트남에서 몇달만 살아보면 중국인은 양반인이라고 생각할거다 라고 누누히 설명했습니다. 둘다 사회주의 국가이고 베트남 뿌리가 중국 남방 사람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재에 밝고 사람들이 기가 셉니다. 자질구레한 사기도 많구요 근본적으로 보면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돈맛을 알면 흉폭해집니다. 비슷한 태국같은 나라와 베트남은 또 다른듯합니다. 베트남이너무 좋아 살고 싶다 싶으면 20대에 학교 다니면서 현지분과 결혼 하는 방식이 제일 이상적입니다.물론 그것도 수많은 문제를 동반하지요. 하지만 그 이외 40대 이상이 이민은 뜯어 말리고 싶네요. 경치 좋은곳에서 한국에서 연금받아 일시 거주는 괜찮지만 한국보다 낫겠지 하고 가계 오픈하는순간 흰머리 생깁니다. 딱 중국 초창기 때 사업 장사 하러가신분둘 도플갱어 꼴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베트남은 중국과 똑같아 이민제도 자체가 없어요. 시민권은 불가능 이구요.영주권 제도도 현지인 배우자가 있어야 되는걸로 압니다.그래서 한마디로 영원히 뜨네기로 살아야됩니다.비자를 끊임없이 갱신해야되요. 뜨네기들이 돈 을 벌수 없을뿐더러 그냥 안둔다는것만 명심하세요. 물론 모두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성공한분은 극 소수 인듯해요. 이미 10년부터 한인 사업가들이 들어가 돈벌고 빠져나온다는 말이 있었지요. 여러나라 교민들 체험을 종합하고 나름대로 비교 해보았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좀 잘살아 보세요. 반드시 발톱 들어냅니다.두고ㅠ보세요
@user-xu9oe4oc2j 난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 내가족 내 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난 그누구보다도 세금을 많이 냈는데 그혜택을 받는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미래, 후손을 운운하는 당신들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지금 우리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보시기를 국가는 국민을위해 존재하고 학교는 학생을 위해존재하며 모든세금은 현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후손도 미래도 지금 우리가 있어야 존재할수 있는법 아닐까요?
좋은 경험 나눠줘서 감사 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사업해서 돈벌기는 쉽지 않죠. 미국에 살며 미국인을 보면 해외 나가서 사는 분들은 대부분 생계 걱정이 없는 분들가 은퇴 하신 분 영어를 가르키며 새 문화를 접해 보려는 가난한 젊은이들이죠. 미국에서 은퇴해서 기본적 은퇴 연금이 나오는분들은 나오는 돈으로 좀더 나은 삶을 찾다보면 주로 가난한 나라로 가게되죠. 미국은 보통 한달 2백만원에서 최고 5백만원 연금이 나옵니다. 저도 내년 부터는 62세 조기 연금을 신청할수 있는데 대충 월 300만원이 나옵니다. 베트남에가서 살면서 주변 국가를 돌아 보고 싶습니다. 은퇴를 해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고 이곳 미국에도 집이 있고 자리가 잡혀 미국 생활을 정리 하고 싶진 안습니다. 저경우는 은퇴 연금 이외 주식을 거래 하면 타국에서 생활할 정도 수입은 벌수 있거던요. 이쁜이 님같이 지금 경제 활동이 힘든 분들에게 주식을 가르켜드려서 생활에 도움이 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요. 시간이 가면서 걱정이 깊어 지겠지만 늘 보리 고개가 제일 힘들다하죠. 용기를 내세요. 홧팅하세요.
어딜가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35년전에 일본에서 생활해봤지만 어딜가도 사람사는곳은 똑같다 경쟁하며 사는곳이다 도리어 현지언어에 익숙하지못한사람은 더더욱 힘들다 이런 사회주의국가는 더더욱 힘들다 상식 아닌가? 하기사 요즘 젊은분들 나이든 멘토들을 마련하지 않는다 그들의 경험담을 듣지않고 나는 다를것이다 라고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