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보다 코이님은 같이! 우리! 란 단어들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먼 타국에서 서로다른 생각과 삶의 방식들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들을 뭉치게 만드데 좋은방법은 먹고 대화하고,, 그런게 아닌지 싶어요. 그만큼 돈이 많이 들겠지만 직원이란 느낌보다 사람들이란 느낌이 느껴져 참 좋네요.
@@user-fb7yr6iq3f 100프로라는게 있나? 한가지 경우로 아니라고 할수있나? 중국사람이 시끄럽고 질서없다는게 공통된 사실이지만 16억명 전부 100프로가 그런가? 일반적인 성향이 그렇다는거지 이해력이 부족하시군 근거? 베트남 5년동안 40번 정도 여행갔고 갈때마다 15일 꽉채워서 각지를 여행했고 수백명의 지인을 만들었고 여러곳을 같이 다니면서 황당한 일만 백번 이상을 겪었음 그러나 그 백번 이상의 황당한 경우중에 베트남 일행이 적극적으로 나서준 경우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임 그정도 데이터면 어느정도 객관성을 띤 데이터라 할수 있지 않나? 만약 한국이라면? 한국사람은 외국인이라도 자기 일행이 사기를 당하거나 잘못될거같으면 100명중 최소 90명 이상은 적극적으로 나서줄거라 생각됨 베트남 사람과 한국사람의 마인드 차이는 분명이 존재함
진짜 무이네 갔을때도 랍스타 샀는데 구워주는데 가서 구웠더니 어디서 썩은 랍스타를 주더라는 양념만 엄청 쳐바르고 로컬스런 그런 분위기를 좋아 했는데 다신 가고 싶지 않더라는 다낭도 그렇고 정찰제다 보니 부르는게 값이고 눈앞에서 코베이는 곳임 베트남이 물가가 싸다고 하는데 솔직히 쌀국수나 먹거리나 싼거지 해산물은 한국이나 비슷하면 비슷하지 절때 싸지 않음 돼지고기도 정말 쌀거 같아도 한근에 5천원 함 그게 새벽시장에서 산가격 5년전에 가격인데 아마 더 올랐을듯 오리 큰놈 한마리에 1만 3천원 함 한국에서 1만 8천에서 2만원 하는걸 보면 그닥 싸지도 않고 베트남 문화나 그런부분이 정말 좋지만 물가는 그렇게 싸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