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현님 부모님이 엄청 젊으신데요. 젊어 보이신다 해야 하는 거겠죠. 호현님의 다양한 경험이 먼 훗날 명곡이 탄생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겠죠. 그리고 오늘도 너무너무 귀여운 빈아가씨. 종로 3가를 찾아 지하철에서 헤매는 모습도 귀엽고 의류매장에서 간단한거, 깔끔한거, 찾는 모습마저 귀여운 빈 이 번 여행은 허당끼와 귀요미를 발산하는 빈이 주인공~
부모님보다 꼭 이모와 이모부 느낌임 생각보다 젊으신 ㅎㅎ그리고 방송에 나오고싶지않을수도있는데 호현도 그렇고 부모님께서도 흔쾌히 코이 식구들 초대해주시고 방송까지 출연하신다는것은 그들의 자존감과 마음이 그만큼 높고 넓다고 생각되네요 호현이 앞으로 더 잘할것같고 부모님께서 코이티비를 보고 계신다니까 호현에 대한 무분별하게 까는 댓글은 안적었으면.. 오늘 며느리 상견례 영상..아니 그냥 코이식구들과 호현 식구들 식사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호현의 어머님 참 단아하시네요. 함께 있는 사람을 뭔가 모르게 그냥 막 정화시켜주는 무드를 만드시네요. 왠지 나쁜일하면 안될거 같고, 술담배하면 안될거 같고,심신을 수양해야만 할거 같은 마음을 갖게 해 주시는 아우라가 어마어마하게 풍기시네요. 캬~ 이래서 이 채널을 볼 이유가 존재하는 것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직원들의 밝은 모습은 코이대표의 남다른 사업관이 있기에 그렇다는거를 또 느낍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