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우리 정혜숙님! 감사합니다! 일본 가신다고 하셨었죠!? 와 세모녀분이 사이좋게 여행 다니시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여행 내내 계획 하신 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세분이 정말 아무 탈 없이 재밌게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오시길 제가 한국에서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는 여행 되시고 또 간간히 댓글로 안부 전해 주세요!! 재밌는 여행 되세요!!
ㅋㅋㅋ아 작은 개그들이 왜이리 웃기죠 진심 계속 웃어요ㅋㅋ 저 슬리핑버스는 더 불편해보이네요ㅜ 다리를 거의 다 접는데요...!? 베트남은 빵은 비추다. 기억해두겠습니다!!! 소통 못하시는 게 너무 웃겨서 다시 돌려봤어요ㅋㅋ베트남 쌀국수는 참 좋아하는데 나머지는...흠....신상호텔이 진짜 모텔같긴 하네요. 앗 저도 꿈에서 봤어요ㅎ
아이고 우리 하연님! 맞아요! 제가 워낙에 키가 너무 훤칠하다 보니까 다리를 안 접을 수가 없었어요! 아 우리 하연님도 꿈에서 아니면 뭐 지인들이 하는 얘기 뭐 그런 걸로 모텔의 내부 인테리어를 아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혼전 순결이라 진짜 아예 뭐 그러니까 완전히 그냥 몰라요 그런 곳을~ 자아.. 어쨌든... 아... 근데 저랑 좀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으시네요? 저 정도면 거의 소통의 창구 같은 느낌 아니에요? 소통이 원활하다 못해서 그냥 완전히 새벽 2시 내부 순환론데요!
꿀팁은 아니고 올리고당 팁 ㅋㅋㅋㅋㅋ 진짜 삼촌 개그에 일하다가 보면서 오늘도 혼자 피식거리며 보는중입니다 ㅋㅋ 제 키가 185인데 괜찮을줄 알고 베트남 처음 갔을 때 슬리핑 버스 탔다가 반 접혀서 가면서 이동하다 몸은 졸린데 흔들려서 죽을뻔했습니다 ㅋㅋ 그 와중에 쌀국수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도 당시에 똑같은 빵 먹었는데 대실패했습니다 😅 알림설정 해두고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 9:15, 10:18 삼촌 탈압박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가면 갈수록 매력 넘치시구요 🤣
아이고 우리 음악하는 거인 조카! 나랑 똑같은 경험을 했구만! 나도 컨디션 좋을 때는 184까지 크는데 다행히 저때 174여가지고 참았지.. 컨디션 좋았다면 힘들었을 거야! 빵 진짜 맛 없지? ㅋㅋㅋ 내가 빵을 만들어도 저거 보단 나을 거 같더라고 ㅋㅋ 결혼 생활을 몇 년 해보면 다들 탈압박이 거의 과거 전성기때 이니에스타 급 정도는 올라갈 수 있어! 연애때 압박하곤 차원이 다르다고.... 명심해....
아이고 우리 유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십시일반 모든 구독자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예전에 코인 캐듯이 아예 한 쪽 컴퓨터에다가 저희 영상을 켜놓고 보지도 않는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성원에 힘입어서 얼른 채널을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고 우리 캄피타 동생! 다음 여행지의 팁을 주자면 엄청 엄청 더운 곳이다! ㅋㅋ 아니 시원하게 알려주고 싶은데 조련사가 알려주지 말라고 그래 가지고 말 잘 듣고 있는 중이야 ㅋㅋ 아 오사카에서 교토로 놀러 가는구만! 여자 친구랑 정말 잊지 못할 추억 재밌는 추억 만들고 맛집 다녀와서 댓글 또 달아줘 ㅋㅋ 어땠는지 ㅋㅋ 너무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아이고 우리 판매왕님! 아! 정말 그렇네요! 아... 제 생각엔 말이죠.... 아... 왠지 사파 일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ㅋㅋ 짧게 한 두번만 왔다 갔다 해도 하노이 택시 기사 분들 하루 죙일 일 한 거 다 벌 거 같거든요 ㅋㅋㅋ 맞습니다! 음식은 하노이가 더 나았던 기억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