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 챔피언십 박준철 챔프님과의 대결!! 

화이트티는 3타. 백티에서는 5타 정도.

뭔 왼발 오픈 드립?? 유연성 부족한 아마는 왼발 오픈이 오히려 나음. 공태현 프로같이 거리 많이 나는 스타일은 왼발 고정 안함. 자기 수준에서 골프를 보니 시야가 좁지.

​@@스크린여포윤석민이 유연성이 부족하나? 왼발때문에 어깨가 들려서 플레인이 빠지니까 감겨 맞는다고. 공태현 처럼 힙턴으로 빼는 왼발이 아니라 오픈되면서 스파인이 흔들린다는 얘긴데.. 욕한것도 아니고 골프모르면 개념없이 나대지마라

주제 넘은 댓글이네요.. 뭐 물론 윤석민 선수보다 잘 치시니까 이런 댓글을 다시겠지만.. 박준철 챔프님 물론 잘 치시지만.. 물론 따박따박 똑바로 파 노리고, 버디는 할 수 있을 때만 하고 이게 영리하고 스코어를 낼 수 있는 플레이이긴 하지만 골프가 스코어 잘내는 것도 재밌는 스포츠지만 언급하신 자연과 내 실력, 컨디션, 다른 구장, 매번 다른 샷 위치에서의 도전이 재밌는 스포츠지요 로리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아시죠? 실력은 물론 도전정신까지 갖췄기 때문입니다 윤석민 선수도 프로는 아니지만 구독자들 니즈를 파악해서 컨티션이 안 좋건 드라이버가 안 맞건 충분히 아이언 티샷이 유리한 상황에서도 드라이버 치고, 우드로 투온 도전하고 스코어를 내는 것과는 반대일 수 있지만, 성공하면 쾌감이죠 골프는 꼭 스코어 전부가 아님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나이가 들고 몸이 안 따라주면 따박따박 칠 수밖에 없겠지만 윤석민 선수는 운동선수 출신에 젊은까지 가지고 있고 챔프님보다 10년 20년이란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열정이면 비슷한 나이 때 저정도 못 칠까요.. 인생에서도 부자들이 젊음을 제일 부러워하죠 저땐 뭔들 할 수 있다고 윤석민의 골프도 지금은 그 순간인 겁니다 골프는 인생과도 같다고 하는데 좀 넓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와..윤선수한테 훈수를??????

비거리 욕심 포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