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원장비쪽에서 일하지만 양산품이야 워낙 자료가 많고 많이만져봐서 뭐가 어떻게 되었다 하면 말로 설명할떄 바로 알아 챌수있지만 주문제작품의경우 기본적으로 어느회사에서 몇년도 몇월 몇일 발주되었고 어느 현장에 납품되었다, 납품된 제품의 전력량,특이사항,요청사항등을 문서와 작업사진으로 남기고 어떤식으로 작업을했는가 다 사진찍어두고 폴더를 만들어서 회사서버에 올려둡니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생겻을시 바로 찾아볼수있고 출장가야할걸 전화로 해결할수있고 일이 많아줄어들거든요. 또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려해도 자료가 부족하다면 전에 이런게있었지 하고 바로 찾아보기도 편하구요. 작업전,작업중간,작업후 작업내용과같이 사진찍어두는 습관은 귀찮긴해도 무조건하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다른소리가 안나오게 반박도 가능해서 ㅋㅋㅋㅋ
아우디 전문가이신 부장님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아우디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체결할때 끼~~~~익 소음이 나는 원인과 수리방법 좀 공유해주시겠어요? 집주변 정비소들 대부분 원인도 수리 방법도 몰라서 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패트를 교환하면 일정기간 소리가 안나다가 다시 똑같은 소리가 납니다.차에서 정말 창피해서 차를 못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