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은 몇십년째 거의 그대론데 인건비랑 원자재는 올랐지 각 회사마다 그에 대비해 기술은 올려야되고 차값은 맞춰야되고 비엠은 철저한 기술정신으로 원가 생각안하고 계속 진보하고 아우디는 플랫폼공유 하고 모듈화 통해서 원가를 낮추고 기술을 진보 시키는데 벤츠는 마크빨하나로 안보이는곳에만 원가절감 오지게 때렷네 ㅋㅋㅋㅋㅋ
양은냄비와 스텐냄비를 생각하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양은냄비는 충격을 주면 쉽게 찌그러지죠. 찌그러 진다는건 말랑말랑해 충격을 흡수한다는 뜻입니다. 반면 스탠냄비는 매우 딱딱해 변형이 없죠. 차체 강성과는 관련없는 서스펜션 부품들은 주행중 진동, 충격, 소음을 알루미늄 합금이 더 잘 흡수해 실내로 전달하지 않아 승차감이 좋아지겠죠. 반대로 스틸로 사용하면 진동, 충격, 소음이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실내로 전달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