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레임바디가 아닌 모노코크의 바디에선 휠 하우스가 침범될 정도의 우그러듬이 발생할 경우 바디 자체를 버려야함이 맞다 그러는데 다시 완벽 보정으로 카오라이너에 올려서 초정밀 측정해서 보강해도 다시 제 비틀림 강성이 나와서 머신을 완성해 인제에 올렸을때 새차때의 코너링이 나올련지 궁금합니다. 옛날 애니중에 완간 미드나이트에서 판금장인이 나오는데 거기서 그런 설명을 하여서 궁금하네요 정말 모노코크 머신은 한번 깊이 우그러들면 끝인지
@@user-xk4ez3gx1h 모노코크바디 장점이 원할한 수리입니다 각부위별로 제조사에서 패널들을 제공하기에 파손된 부위만 부품교환하면 주행상 큰문제가 없습니다 단 정확한 위치에 안착해야겠죠 찌그러진걸 되살리는 판금작업은 처음과 같은 강성이 절대적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무리한 되살림 보다 교환이 맞습니다 단 정확한 디멘션값과 패널부착을 보장받을수 있는 작업이 되야겠죠?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