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효근 개사 김효근 작곡 가사전달 잘하기 위해 자음을 앞니 뒤에 붙이듯이 특히 자음 ㅅ.ㅈ.ㅊ 평소보다 강하게 붙이듯이 노래합니다 자음을 올바르게 붙이면 자연스럽게 포지션이 앞으로 붙여지고 모음도 앞에서 나게되어 가사전달이 잘되고 자연스럽게 광대뼈가 올라가고 표정도 밝게 웃으면서 말하듯이 노래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힘 빼기가 쉽지 않지만 자음을 앞니에 붙이고 공명을 살짝 섞어서 읽고 노래하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은 소리로 노래연습은 정말 싑지않아요 과거 김영미 교수님의 오페라 리허설에서 들어보았지만 매우 숙련된 성악가는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악에 대한 열정에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는 고음은 매우 부드럽고 가볍게 내려고 엄청 신경을 써서 노래 해요 그러면 자동으로 치골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서 호흡을 편하게 잡아주는 현상을 느끼고 있어요 크게 웃으면 배가 아픈 현상과 같아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그 느낌을 찾아서 하다보면 성공하고 실패하고 하다가 어느날 아하 이것이구나 어머나 별것도 아니네 허무한 생각이 들 정도로 느낌을 알게 될거예요 열정에 화이팅입니다
제가 왕 초보라 공명을 잘 하는것만 생각해서 노래를 너무 무겁고 힘들게 불렀구요 또 그렇게 불러야 잘 부르는 것 같은 선입관이 있어 매번 노래를 부를때 마다 헷갈렸는데 이번 강의 듣고 확실히 알았어요 성심을 다한 열정적인 수업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