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간소음 

저거 실제로 들으면 진짜 10배는 더 크고 울린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같이 귀가 아픈 수준이 아니라, 머리가 울리는 소음은 핸드폰에 잘 녹음 안 되는데 이 정도 소음에 실제로 들으면 진짜 심한 거.. 하.. 마음 이해갑니다

자취하면서 벽간 소음이 이런거구나 실감함. 진짜 나무 판때기 하나 두고 벽지 발라놓은 느낌. 건장한 운동선수가 주먹 치면 구멍 날 듯. 화장실 천장에 뚜껑 열고 혹시나 옆집하고 통로가 있지 않을까 의심까지 해 봄. 건설 자재 아끼느라 부실 너무 심해서 ㄷㄷㄷ

건설사들 문제다 진짜..

우리옆집이랑 똑같네!!열받아서 벽 두번치면 것두 못들은척하고..계속 큰소리로 웃고떠들고!!

아 진짜 인정이요 저희 옆집은 커플이 사는데 남자가 욕도 너무 심하게 하고 화 내면 목소리 커져서 저도 놀래요ㅜㅜㅜㅜㅜ여자로 혼자 사냐고 소음 공해 말 하러 가기 두려워서 메모지도 붙였는데 안되가지고 주인집에만 이야기 중이네요ㅜㅜㅜㅜㅜ스트레스

저도 지금 진짜 좆같네요 기침소리랑 방구소리가 이렇게 적나라하게 들리는게 맞는지.....

이웃집은 저녁에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길래 소리가 날까 진짜 짜증남

저는 오피스텔 살면서 저런경우 몇번 있어서 옆집여자랑 안면도 텄습니다 첨 이사왓을땐 섹x소리도 커서 몇번 쪽지 붙이고 새벽에 친구들 불러서 넘 시끄러워서 바로 옆집가서 면담했습니다 그이후로도 시끄러울때마다 가서 부탁했죠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ㅋㅋ 이번달 말에 이사 간다네요 이제 좀 조용해지는데 저분 가고 나면 어떤 사람올지 벌써 걱정이..

우리 빌라인거 같은데 여기.. 진짜 분노가 들끓는다....

저고통은 격어본자만알지 정신병걸리지

ㄹㅇ 우리집은 새벽에 남자친구랑 통화좆나하고 개백수련인지 밤낮바뀌어보였음 잠도없나봐 첨에 관리소장한테 말했는데 안되서 아까 112신고함 ㅋ 경찰관와서 좀 ㄷㅊ라는듯 얘기하니 “여기 원래 방음안되요” ㅇㅈㄹ 그러면 새벽에 쳐떠들질말던가 개패고싶다 ㅠ하

앞집에서는 여성분 새벽 1시만 되면 샤워하면서 샤우팅 엄청 치는데 입을 꼬매야하나 고민중임😢

내가 타협해서 발망치랑 쿵쿵은 참는데 웃음소리랑 파티하면서 환호성 지르는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음. 주변 이웃을 ㅈ밥으로 보는거 같아서 열받음

아예 옆 빌라가 소음이 들리면 어떡하죠? 낮에 자고 새벽에 생활합니다 제가 한번 새벽에 조용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니 티비소리를 아주 최대로 틀더라고요

대체 요즘 집들을 어떻게 만들길래

헐….😮😮

벽간소음유발자 머가리 깨도 합법 해줘라 진짜 제발

진짜 돌겠습니다,,,,

하아... 우리옆집인가...

ㅇㄴ 우리옆집이냐......

스트레스 받으시겠다ㅜㅜ

ㅜㅜ 괴롭겠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헬조선

옆방에 친구들 데리고 오는것도 집주인한테 찍어서 보낼까요?

오피사는데 백퍼공감 ...오늘또 옆방찾아감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