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 Woo-seok and Hye-ri, and Byun Woo-seok and Kim Hye-yoon, both of them are very friendly in the making video.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hem is that when Hye-ri said that her arms hurt because it was hot, Byun Woo-seok only asked her why they hurt, and turned on the fan. On the other hand, he didn't say that Kim Hye-yoon was cold, but when he felt that Kim Hye-yoon's hands were cold, he said that he was cold too, and gave her a hot pack. It's impossible to capture everything in a short video, but can't you clearly see the difference in Byun Woo-seok's kindness? I think that Seon-jae was special only to Sol-i. What do you think?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ㅜ 둘다 이제막 주연급으로 올라갔는데 연기에 몰두하고 싶을거란 생각이 들구요 서로 친하게 지내는 동료로 잘 지냈음 해요. 유명인이라 만약 연애를 한다면 전 비밀연애가 낫다 생각 하거든여. 꼭 연애를 안한다 해도 전 지성 황정음처럼 여러 작품에서 케미를 많이 보여줬음 좋겠어요,
그래 그래~ 우리 눈이 잘 못본게 아니었어~~~^^ 솔은 사랑이었고 혜리는 동료일뿐~~~ 10개월간 선재는 솔이를 사랑했고 그 감정이 행동에 고스란히 드러나니 그 다정함에 우리 가슴이 설렌거지~^^ 혜윤이 끼가 많았으면 우석이랑 후딱 사겼을텐데 너무 겸손한 성격이라 욕심내지 않는듯...ㅜㅜ
우석배우가 첫주연작이니 상대배우인 혜윤이한테 매너상 그렇게하는 거라 생각드네요.그리고 아마 담작품에서도 두번째주연이니 그상대 여배우에게도 그리 할 거 같아요.그래야 그걸본 시청자들은 또 모야?모야?하면서 더 관심있게 보겠죠?그렇게 됨 팬심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제 생각은 그렇다고요😊
다정하지만 헤프지 않게 선을 지키는 남자. 어찌 이런 남자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요!. 드라마를 본 적도 거의 없고 배우한테 빠져 본적도 없는데 주변의 권유로 유튜브 봤다가 늪에 빠져서 허우적허우적. 하루 시작과 끝이 변우석. 순수하고 착하고 다정한 내 최애배우 힘내서 차기작도 대박내세요 그때는 티비 앞에서 미비하지만 시청률에 기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