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본 굿파트너 법정과 얼마나 다를까? 

아니 벼농사들ㅋㅋㅋㅋㅋ이름 귀엽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두분 리뷰너무 재밌었요 앞으로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두 분 함께 보니 더 좋네요 😊

굿파트너 요즘 재밌게 봤는데 재밌네요 ㅎㅎ

살면서 변호사 만날일은 있어선 안되겠지만 으리으리한 로펌 구경은 해보고싶네요🤪🤪

굿파트너 디테일 좋았네요 ㅋㅋ

넘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자주 나와주셨으면~!~

지인에게 굿파트너 드라마 본 소감을 말했더니 '자네~ 설마 드라마의 내용은 현실보다는 약할까? 전혀 드라마속의 이야기는 진짜 훨씬 순해. 현실의 이야기를 그대로 반영하면 방송 나가기 정말 쉽지 않아. 그래서 현실은 더 지옥같고 막장 끝판왕도 많아.'라고 하시더군요.

아니 정재영 변호사님, 왜캐 잘생겼어요?? 심지어 몸도 좋으시네

ㅋㅋㅋ실제 있었던 썰 너무 재미있어요

관상은 과학이다! 격공합니다~~~ 나중에 넌 날 찾아올 것 같다!!라는 생각드는 관상? 궁금하네요 ㅎㅎㅎ😂

면접자도 에스코트해주는 대형 로펌 이야기 궁금해요!

저만 믿으세요.. 이런 말은 주로 사기꾼들이 자주 쓰는 말이죠. ㅋ

한유리 변호사가 화장실에서 몰래 녹음 중에 "조용히 해달라"며 대화에 끼는 행동을 하는데, 통비법 때문에 일부러 그런 것 같았거든요. 이로 인해 통비법 위반 결과가 바뀔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

관상은 과학입니다 맞아요!😂

???: 아무래도 나를 참고한 거 같애!

로펌 면접 가보고 싶어욬ㅋㅋㅋㅋㅋ 흥미

요즘 법조인중에 법을모르는 법조인들이 많더라구요 법을 빵구똥구로 배웠는지 촌할매가 옛날에는 판검사는 신인줄았았는데 존경이 저멀리

실제 로펌 이야기도 재밌어요!

벼농사 이야기 흥미롭네요

관상은 과학이군요. 두분의 관상을 보니, 아~ 네.

통비법 이해가 안 되네 증거능력 있어야지

변호사의 찐 경험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