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만큼은 아니라도 정리 정말 못하고 청소도 싫어하는 여자임 남편은 정리를 나보다 훨씬 잘하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정리나 청소를 싫어함 집에 강쥐도 키우는데 개털이 휙휙굴려다녀도 청소기 안밀때도 있고 하도 청소안해서 집에 엄마아빠놀러온다고하면 둘이서 하루종일 급하게 청소함;ㅋㅋ 엄마아빠가 결벽증수준으로 깔끔해서 평소 우리집보면 더럽다고 기절할 수준임 근데 둘다 평소에 지저분하고 어지러운거에 딱히 불만이 없고 신랑도 물건 제자리에 안놔두는편이라 서로 어지럽힘 지저분한것도 깔끔한것도 한쪽이 참거나 둘이 성향이 맞아야 서로가 힘들지 않은것같음...
댓글에 사람들이 남성진씨 욕 겁나 많이 하더라구요 지영씨가 불쌍하다는둥.김용림 남성진씨가 생긴대로 논다는둥ㅎㅎ 그런데 다른편에서 보니까 남성진씨가 우리집이 이렇게 항상 깨끗한건 자기가 치워서 그런거라고 왜 자기가 청소하는건 다 편집하고 김지영씨가 웃는장면만 저렇게 편집한거냐고 해서 남성진씨가 투덜되는게 뭔가 있구나 싶더라구요ㅋㅋㅋ 평소 서로 상반된 성격 같네요.같이 살면 항상 치우고 깔끔한 사람이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되어 있죠
⬛⬛⬜⬜🐬 우리는 세상의 끝이 곧 올 것이라는 이 사실을 모를 수가 없다. 사탄은 남녀의 마음속에서 일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오탁과 흥미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는 듯이 보인다. 노아의 때와 같이 모든 종류의 죄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혼과 결혼이 이 시대의 현상이다. 이와 같은 시대에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도시들로부터 떨어진 한적한 장소들을 찾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기 위해 그 도시들에 남아야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점점 더 위험해진다. 태초부터 그 끝을 알고 계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그 진리들을 오늘날 이 세상에 여전히 전해야한다. 원고 85, 1098. (도시선교 112.3) ⬛⬛⬜⬜🐬
🛐✝️✝️✔ 우리는 니고데모처럼, 우리의 도덕적 품성이 올바랐으므로 보통 죄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낮출 필요가 없다고 뽐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죄인들의 괴수와 똑같은 방법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으로 만족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의를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도록 간구해야 한다. 우리는 힘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완전히 의지해야 한다. 자아는 죽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의 부요에서 온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이와 같은 것이어야 한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시 115:1). (교회증언 5권 2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