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극장9) 남의 집을 엿보는 선비 ㅣ재미있고 감동적인 옛날이야기 사랑 민담 야담 야사 동화 전래동화 설화 역사 만화 애니메이션 조선 전설 영상툰 썰 재미있는이야기 

장하십니다 어째그렇게 선한 마음이 있었는지요 유 진항우리 다그렇마음 을가져음 해봅니다 참 좋은 얘기 낭독은 최고 건강 하십시요

824번째 like 새해 갑진년 한해 만사형통 하십시요!

감동스런 내용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감동 이네여 모 드라마 에서 금주령으로 얼킨 드라마 이야기가 생각이 아네여 ..

너무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마음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 정말 베풀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사람 사랑합니다

👏👏👏👏👏👏👏👏👏👏👏👏👏👏

감동이네여. 타인에게 잘해야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자기가 죽을 것을 알고도 처음 본 사람을 구하고 도왔습니다. 나만 죽는 게 아니라 내 가족이 죽는건데요. 유진항의 따뜻한 마음과 은혜를 잊지 않고 버선발로 내려와 무릎을 꿇는 어사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갚게 하셨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저라면 목숨을 걸고 측은지심을 발휘할 수 없을것 같은데 참 대단하네요

요새이런사람들도있었음함니다

영조 임금은 툭하면 금주령을 내리고 그때마다 자신이 술을 마시며 금주령을 어긴 임금입니다~^^.

통제사가 이순신이 맡았던 삼도수군통제사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합동참모의장 정도 될까요. 유진항이 영조도 탄복한 인물이네요. 유배지에서 후회하진 않았을까요.

옛날 70년대 생각이 나는군요 설명절때 쌀이 부족해 온같 잡곡으로 술독에 술을 담아 놓았는데 술조사가 모든집을 그냥두고 대문을 잠근 우리집으로 들어와 술독을 마당에 꺼내고 읍박지르고 술독을 차에 싫어 가지고 가 벌금을 물은 적이 있지요 많이 수치스러웠지요 그때 술독을 뿌셔버릴까 그냥둘까 고민이 많었지요 결국 술독을 뿌스지 못하고 술조사 그들이 가져가 벌금을 옴팍 맞은적이 있지요 지금도 가끔 그때 술독을 뿌셔버리지 못한게 생각이 나는군요 참으로 수치스러운일이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