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요즘 날씨에는 진짜 비지땀이라는 단어가 딱맞네요. 테풍이 지나가고 오늘은 다시 폭염이 찾아왔네요. 부지런하시고 에너지넘치시는 영상을 볼수있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1개월만 지나면 계분을 사용해도 해가 되지않는군요. 자세한 설명들을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직은 많이 더워서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산골 농부님은 건강한 먹거리의 산 증인 이십니다,, 화학비료를 먹고 자란 겉만 번지르한 농산물을 보면서 항상 건강을 걱정했는데 자연의 부산물로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참으로 농촌의 한사람으로 고맙기까지 합니다 저 또한 잡초를 이용하여 자양분을 만들고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을 모아 유용하게 밑 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잘것 없는 잡초와 가을이면 낭만을 선사했던 낙엽이 땅심을 살려주는 선물이 되어주니 고맙고 사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땅은 사랑하는만큼 우리에게 되돌려 주니 자연의 섭리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산골 농부님과 신선한 이 아침을 찬양합니다😁🤗🍒
잡풀을 이용하셔 퇴비 만드시는 영상 으로 몇수를 잘 배웠습니다 배우는 동안 느낌을 말씀 드리면 첫번째로 목소리도 좋으시지만 말씀을 여성답게 예쁘시게 이해 백프로 되도록 조건 조건 잘해 주셨어 쉽게 잘 배웠 습니다 그리고 남자인 저도약 백평가량 텃밭을가꾸는데 삽과 호미로만 가꿔보니 어깨탈이날 정도인데 너무 너무 대단 하십니다 진심으로 격려 드림니다
몇학년이신지 아직도 목소리가 생생하고 듣기 좋아요 나이가 들면 안타깝지만 목소리도 퇴화하고 퉁명스러워집니다 ㅎㅎ 이른바 할머니 목소리.............................................. 그러나 10프로 정도는 나이가 드셔도 젊었을때 목소리를 유지합니다... 목소리가 좋은 것도 신의 축복이지요
아~산골여행님 영상을 자주 보는데 오늘 배울게 많은 귀한 영상이네요. 저는 밭작물키우기도 쉽지 않고 잡초가 거슬려 시도때도 없이 뽑아대지만 퇴비를 만들 줄 몰랐네요.잡초뽑아 두렁에 내다 버릴 줄만 알았어요. 지금 댓글도 다 봤는데 10일후엔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잡초가 길어서? 그걸 덮고 작물을 심나요? 그 많은 잡초에 계분양 가지고도 퇴비로 가능한지요? 잡초로 퇴비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