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젓갈을 좋아했는데 요즘 시장에가보면 황석어와 밴댕이들이 옛날에비해 크기가 절반정도도 안되는것같다. 6~70년대에는 어른 손바닥만 했던것들이 이제는 아이들 손바닥 보다 작은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 덜자란 고기들을 다잡다보면 장차는 명태처럼 구경하기 힘든 날이 오는건 아닌지 격정이 됩니다.
보면서 느낀점. 민어와 병어가 새우를 먹으러 온다고 했는데. 새우를 그렇게 많이 잡아버리고 황석어도 그렇게 많이 잡아버리면 민어와 병어가 와서 뭘 먹을까? 참으로. 민어와 병어도 잡고, 그들의 먹이인 새우도 잡고. 참으로 욕심이 많다. 고기가 준다고 하지말고 그 고기들이 먹을 밑먹이들을 잡지좀 마라. 그럼 고기는 금방 증가할테니.
지예 외진 시골이면 어디든 혼자 여행하는건 위험하죠. 사실 신안 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신안에서 밝혀진 섬노예 및 성노예 사건은 80년대부터 있었고 2015년에도 섬노예생활을 하던 분이 탈출해서 근처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파출소에서 그대로 노예주인에게 인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국 음식대부분이 전라도 음식입니다 곡창지대와 적절한 산에서나오는 산나물 타지는 산나물 호랑이들때문에 못캣는데 전라도는 평야지대와 중간중간의 산 호랑이때려잡는 생활력으로 풍부한 요리를 해서 전국 사람들 무상 급식해서 먹여 살렸습니다 ★홍익인간 실천한 호남:호남사람들은 이웃간에 음삭 나눠먹고 동냥온 흉노족한테 음식 나눠주는걸 미덕이라 생각하고 천년넘게 보릿고개때마다 흉노족에 무상으로 식량을나눠줬습니다 그런데지금 그 흉노족종자들이 홍어타령 먹는거로 호남 비하하고 거지깽깽이라고 자신들의 조상인줄 모르고 전라도사람 비하 하고 있습니다 ★전라도비하 할때 썻던 "거지깽깽이" 말 유래는 경상도는 비탈이라 봄에 식량떨어지는 보릿고개때 식량구하러 호남땅으로 동냥왔는데 깡통생긴 일제강점기 깡통두둘기며 식량구하는 경상도 흉노족 몰골을 빗대어 일제때일본놈들이 지여준 말임 흰옷입고 몇일지나면 더러운티가나서 거지 깡통두둘겨서 깽깽이 거지깽깽이흉노족 (호남은 평야지대 곡창지대라 보릿고개없었음)전라도는 흉노족을 수천년간 무상급식으로 먹여살렸는데 무슨 자격지심이 그리많은지 국민세금으로 일베충 국알단시켜 전라도 비하질한 흉노족정부 ★ 흉노족이 중국에서 한나라왕의 뒤통수 쿠데타 쳤다 실패해서 이땅 경상도땅에 도망왔을때부터 경상도땅을 지배하던 전라도 한민족이 식량나눠줘 정착시켰습니다 그리고 천년넘게 경상도만 있던 보릿고개때 호남사람들이 신라흉노족에 무상급식으로 식량 나눠줬습니다 식량잘나눠준다소문나 인심좋은호남으로 구름때처럼 많이 모여 식량구해가 지금 자신들까지 태어나게 해준 호남 사람들을 가장 괴롭히는 흉노족 호남기업 정치보복으로 부도내게해 가장못사는지역만든 배은망덕한 흉노족 타지역도아닌 자신들 조상을 먹여 살려준 호남 괴롭히는 뒤통수 족속 매국노흉노족 자기 조상을 씹는 버러지들입니다 도망온 흉노족을 몰살시켰어야 했는데 받아준 전라도 조상님들이 원죄내 원죄 후손들이 이렇게고통속에 살게될줄 모른 조상들... ★드라마 "형" 거지 왕초역 오지명이 나왔던 드라마 보셨지요? 실제 일제 강점기때 실화임 경상도에서 식량 구하러 구름때처럼 전라도 땅에와서 식량 구해갓었다함 흰옷입고와서 몇일 지나면 거지몰골... 수천년간 호남 사람들이 경상도 흉노족 먹여 살렸는데 호남 비하에 열올리고 전라도 사람 죽이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뒤통수 흉노족
옴메. 신안사는디 어데섬이 노예 섬이랑가??? 신안에 섬이 1004개여. 천사의 섬. 섬에 들어가 숨어있음 암도 모른당께. 하두 섬이 많아서. 놀러 갈라믄 큰섬가소. 작은섬은 요즘 하도 외갓 사람들이 많이 와서 지네들끼리 난리쳐도 사고나믄 섬 사람들만 욕한당께. 섬사람들이 거의 60넘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디... 노예로 잡고 싶어도 힘없어서 못잡것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