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순간 19분 걍 삭제, 24시간내로 부대에서 탈출해야한다 (결말포함) 

작전에 집중할 수 없는 병사인데도 굳이 데려가겠다고 하는게 좀 이해가 안가는 전개

0:58 셰프턴 중위의 기열찐빠 경례때문에 뒷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오ㅏ

시나리오가 개판이네 이런영화는 소개 안하는게 개연성 없는 영화만큼 시간낭비는 없다

군대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영상은 재밌고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호호~~ 배경은 전쟁영화인데, 내용은 인간미 넘치는 심미적인 느낌의 영화네요. 넘 재밌어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아들이 폐암인데 전쟁터에 보내는건 너무 했지 왜 다른 사람은 없는건가

아는배우들 나와서 너무 반갑고 진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더 흥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게 현실과 맞지 않다고 본다 ...

저 시간동안 다른 뛰어난 의무병을 구하는 게 더 빨랏을거다. 군대에서 못하는게 있어? 없어 그냥 편한게 좋아서 그런거지 윗머리 분들은

재밌네요 ㅎㅎ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그만두면 되는거 아닌가융?

아니 아무리 유능한 병사라도 폐암말기 아들이 있는데 작전수행을 온전히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좀 이해가 안가는 설정이긴하네요

이게 왜 스릴러임????

이거 실화에요? 시대적 배경만 진짜고 영화 내용은 픽션이죠? 현실성 하나도 없어서 ㅋ

ㅆ 또 걸렸네 딴일 알아봐야 할듯!

これイアホンで聞かないといけないのかな??

돼지 시체를 짊어지고 친구들에게 가서 사람을 죽였으니 도와 달라는 옛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범죄를 도울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해결할지를 생각해야... 파병이 힘들 정도로 칼로 찌른다거나?

애초에 아들얼굴만 보고가게 해달라면되지않나?

장준혁과장도 아니고 의무병하나에 저러는게 ㅈㄴ 웃기네ㅋㅋ

미국도 똑같네 너무 뛰어난 군인이 되면 안된다는거

영화 참..x같네

미군도 군대였구나

군대스토리는 현실감이 좀있게써야 먹히지않을까... 폐암말기아들이있는데 어떤군대에서 파병을보낼까.. 북한이야머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