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보랏빛밤 같은 노래 해줘요 너무 심각하게 마이너한 노래들만 들고나오니.. 그리고 저음 매력이라 살리는건 좋은데 고음으로 기승전결 빡빡 때려주는 그런 노래 해주세요 음악성을 떠나서.. 너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데 자꾸 마이너한 흐름으로 가면 반등 힘듬 성적이 다는 아니여도 ㅜㅜ 지금도 매력있고 예쁘고 좋은데 선미만한 여솔 다시 나오기 힘든데
제와이피 나온게 신의 한수인듯. 보름달이랑 24시간으로 투히트 셀러 되고 빤짝 사라질줄 알았는데 기획사 바꾸고 본인이랑 너무 잘맞는 색깔을 찾음. 제와이피 있을땐 걍 노래잘만난 무채색 같았다면 지금은 사람자체가 보라색 같음. 제와이피 있을땐 목소리 좋은줄도 몰랐는데 제와이피 나오고 나서 선미 목소리가 좋은걸 알게됐음. 약간 힘빠진 몽환적인 톤? 이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