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 김석무 낭송 / 김지원

Подписаться 233

50% 1

[지역작가 신인 소개편 ]
본명 : 김석무
(1972년 경남 고성 출생)
아호 : 월평(月坪)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 대학원 졸업(공학석사)
계간 《청옥문학》 시 부문(2023년) 등단
청옥문학협회 회원
사하문인협회 회원
숲 해설가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5

@user-yg5wz1nu1m Месяц назад

❤❤❤ 어머니 샤람합니다 ❤❤❤

@user-yg5wz1nu1m Месяц назад

늘 그리운 어머니 멀리서도 잘 보이게 스스로 몸을 키우는 어머니 청초하고 단아했던 내 어머니 닭빛에 젖은 시와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달빛에 사그르르 녹아듭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늘 고맙습니다 사랑입니당~♡

@user-kt5qu8gi6b Месяц назад

어머니의 고운모습 은은한 향기 보름달의 비유법 멋집니다 맑고고운 목소리와 조화롭습니다😊😊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f5yh2qg9g Месяц назад

어머니에 대한 글은 늘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후회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좋은 글과 낭송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으로 안아보네요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user-ff2lx6eu6x Месяц назад

보름달 잘 감상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의 시 한 편을 감상하니 마음 속에 평온을 찾은 느낌이랄까 고요함이 찾아오네요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b4jp4vd1n Месяц назад

슬픔이 자꾸 묻어납니다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그리움 또한 겹겹이 쌓입니다~♡

@user-um1eq3pn2z Месяц назад

엄마가 돌아가신지 3주 점점더 마음이 슬퍼집니다ㅜ 우리엄마는 언제나 은은한 달빛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 이었어요 나를 위한 선물 시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토닥토닥~ 힘내셔요~♡

@user-qw3pi4xn3n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글, 잔잔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좋네요😊

@user-fv8wc4jo2x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