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이들을
우린 '보따리 장수', '보부상'에 비유합니다.
조선시대 보부상들은 실제로 뭘 팔았고,
그 무거운 짐을 든 채 얼마나 돌아다녔을까요?
의상, 성향, 판매 품목 등
조선 보부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식이 고플 만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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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ㅣ 강동한
#교양만두 #국사 #조선 #상식 #보부상
*참고 문헌
『귀신이 되어서라도 팔아라』ㅣ이수광ㅣ밀리언하우스
보부상(褓負商), 백달원(白達元)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시대 등짐을 진 보부상(의상) - 한국콘텐츠진흥원
보부상과 오일장의 관계 -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야기자료 中
조선팔도 누비던 보부상들, 서로~ - 1boon 잡화점(2018.6.30)
11 ноя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