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이 공개한 문자를 읽어 주는데 들어보니, 란동훈이 의도적으로 그런 팀을 만들어 선전을 했다기보다 자발적으로 팬덤이 그렇게 해 보자라는 식으로서 장예찬의 의도에 의심이 든다. ㅈㅇ예찬을 공천에서 미끌어진 한풀이를 지금 하고 있다. 김건희 편지를 한동훈이 난독을 한 것도 아니더라. 김건희는 왜 사과를 힐까요?를 남편과 하질 않고 한동훈에게 그리도 비굴하고 통사정을 하듯이 하는걸까? 첵임을 한동훈에게 미루기 위함인 것 같다. 읽씸도 말이 안되는게 적어도 그는 읽기는 했다. 답을 안 한 것 뿐이다. 사과를 해라 말아라 했다면 그게 또 구설수에 올랐을거다. 김건희는 똑똑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치맛자람을 일으켜 남편의 국정에 심대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 류근일 칼럼의 말 처럼 영부인이라고 이런 저런 말을 다 끌어다 쉴드를 치고 있는데 벌써 몇 번째 인가? 문자질 전화질 대면질 좀 삼가고 잠깐 절에나 가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