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출신의 부모가 낳았건만 결국 TK는 품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구나. 과거산업화를 이끌며 한강의기적을 일군 성공한 지도자를 품은적있던 대구가 어쩌다 극우의 극단적인 천박함을 갈구하게 되었는가. 여기 다시한번 성공할 지도자가 대구의 지지를 기다리고 있지아니한가. 다시한번 말해본다. 당신들이 그토록 열광하는 영남사림의 정신을 되뇌여보도록해보아라.
이준석국회의원님 만이 대통령 자격 같춥. 어린나이에 정치에 들어가 12.-3 년 힘든경력 을 가졌으니 다음세대 롤 모델이 나타낮다. 다음세대 나도 이준석 처럼 되고 싶다고 손주들이 그러니 정치인이되고싶다 고들 하니 아이들 롤 모델를 생각 하게 한것만 해도 대한민국 만세 다. 이준석국회의원님 어린이들에게 힘 과 꿈을 주세요.🎉❤ 2 대할매씀
30대 후반 TK 출신이고 스스로도 보수성향이라 생각하지만 보수, 진보라는 단어가 한국 사회에선 오염이 되어버린 요즘. 보수냐 진보냐 한 단어로 분열되는 게 아니라 이준석이 좀 더 높고 큰 위치에 갔을 땐 '상식' 적인 판단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지금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바뀌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