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연스님 깨서 각계 불가의 큰 스님들을 모시고 부처님마을 불자님들과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하셧습니다 700여분 많은 분이 참석한가운데 3시간이 짧았습니다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뒤로 아쉬움을 달레야 햇던순간 여운으로 남길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달래려 여기에 흔적으로 남깁니다 ,,,,,,,,,,,,,,,,,방책올림
30 окт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