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보일러 수리 생각보다 간단 합니다. 저는 린나이 보일러 쓰는데 온도조절기가 고장이었는데 AS 부르니 단종상품이라고 보일러를 교체 하라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중고나라 및 네이버 쇼핑에 해당 모델의 온도조절기를 중고로 1만원에 구입하여 교체하여 수리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던 고장나면 유튜브서 함 찾아보세요. 아주 간단히 고치는 방법이 많더군요. 최근 전 유튜브 보고, 아끼는 신발 밑창 보강, LED 전등 수리, LED TV 수리를 직접 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 있더라고요...ㅎ 선생님 유튜브 봤으니 나중에 보일러 고장 나면 콘덴서, 휴즈, 삼방밸브 먼저 확인하고자 합니다~~~
와 대박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as불러서 온수 순환펌프 갈았는데 2달 지났는데 또 똑같은 증상으로 고장나서 에러가 떴는데.... 유트브로 찾아보니 선생님 영상을 보고 인터넷으로 콘덴서를 사서 직접 콘덴서만 교환했는데 완전히 고쳐졌는거 같습니다...소리가 심하게 나는것도 일절없어지고 보일러도 아무 문제없이 잘돌아갑니다...너무감사합니다 돈10마넌 아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오 콘덴서도 교체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일러가 오래된 린나이 제품인데, 10년전에 삼방밸브를 교체했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증상으로 a/s를 부르니 부품이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보일러를 교체하던가 삼방밸브를 중고로 구매해서 diy로 수리하던가 둘중하나인데, 어차피 diy하다가 실피해면 교체하면 되니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콘덴서도 교체해놔야겠네요.
저희집 보일러가 9년되었는데 As예약 해놓았는데 이방송 보고 취소하고 옥션에 콘덴서 구입해서 교체했더니 완전 새 보일러가 되었어요 전쟁치듯 모터소리가 쾅쾅쾅 시끄럽게 났는데 이제 조용하게 돌아가네요 16번 에러가 계속뜼는데 이제 에러번호가 안뜨네요 진짜 대박이에요 수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엔 잘됐다가 이번년도 처음 켰더니 난방이 전혀 안돼서 얼어서 그런건지.. 보일러 고장인지.. 이것저것 많이봤는데 이 영상을보고 확신이 들었네요. 온수는 아주 잘되지만 난방만 안된다. 삼방밸브!!곧 as신청할 예정입니다. 원인이나 금액대를 알았으니 바가지는 덜 쓸거 같습니다. 3년전 부품5개에 16만원 나갔는데..ㅜㅜ 암튼 설명이 간단하게 잘 되어있고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저희집 보일러에서 탱크 굴러가는 소리 또는 천둥치는 소리가 나서 A/S를 신청했고 오늘 기사가 와서 점검을 했는데, 소리가 나는 이유가 가스가 불완전연소가 돼서 그런 것이라고 하면서 보일러 내부에 있는 부속품을 드라이버로 조였더니 소리가 확연히 줄었어요. 그리곤 '30,0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보일러 버너는 점화가 되어 보일러 내부의 물은 더워지는데 순환펌프가 돌지를 않아 덥혀진 난방수가 방으로 순환이 않되는 현상인데 순환펌프가 회전하지 않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여름내 사용치 않아 베어링 또는 리데나가 고착되어 회전하지 않을때 (2) 모터에 연결된 컨덴서가 불량일때. (3) 순환모터에 연결된 퓨즈가 단선 되었을때..입니다. (1)번일 때는 순환모터 뒤에 직경 100mm정도의 고무커버를 벗기고 --드라이버로 돌려주어 자리를 뜨게하면 해결이되며 (2)번일경우 한일.윌로.기타 회사와 용량에 따라 컨덴서 용량이 다르며 보통 25mm용 펌프의 경우 3MF정도 용량의 컨덴서가 달려 있는데 일반인 으로서는 펌프 자체를 교환을 해야 합니다...
온수는 되는데.. 난방 On 하면 소음과 물소리가 함께 들려요.. 예전 집에서는 물이 흐르는 경험도 있었는데.. 지금 고장은 물이 떨어지지는 않고 물소리만 들려요... 내일 수리 요청할 계획인데.. 또 오래된 보일러라서.. 말씀하신대로 참고할 생각입니다. 새로이 교체를 하더라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또 5년내지 10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생활의 아주 아주 중요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고장원인이 어떤 것에서, 위치에서 날 수 있는가 하는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보일러가 설치된 세탁실 맞은편 벽 모서리에 가면 웅~웅~웅~ 하면서 진동음이 느껴지면서 귀가 멍해지는데 경동 보일러 수리기사분은 오셔서 보일러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보일러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더라도 보일러가 작동하며 생기는 진동이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어떤 가능성으로 그러니 의견이라도 주면 좋을텐데 일절 도움을 주려하지 않더라고요 자기 소관아니라면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수압 또는 감압밸브문제인지 보일러의 진동을 흡수해줄 뭔가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보일러 하부 케이스의 떨림에 의한 울림이 진동을 발생시키는지 같이 체크해주고 그럼 좋을텐데 애초에 전화올때부터 보일러 문제 아닐거라는 식으로 말할때부터 뭔가 좀 성의없는 분이다 싶더라고요 와서도 좀 같이 들어보자고 해도 마지못해 듣는 시늉만 하고요 선생님 같은 분이 오셔서 살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제 30.000kcal 귀뚜라미 가스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온수는 잘 나오고 보일러도 잘 작동 하는데 난방만 한 번 점화 후 꺼지고 순환 모터만 작동을 합니다. 써비스를 불러 고치려고 했는데 교체 하라는 말만하고 출장비만 받아 가더군요. 답답해서 찾아보다 선생님에 방송을 보다 많은 궁금증을 해소 했답니다. 영상을 보고 콘덴셔도 사와서 교환도 해 보았어요. 이런 경우도 삼방벨브가 문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