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같이 죽으면 무엇이 유익하냐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값을 길 없는 은혜의 피을 흘려서 죄들을 대신 영원히 값아 주시고 우리(저)를 온 천하 보다 귀한 자로 신분을 상승케 삶아 주신 예수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의 영광이 하늘 더 높이 덮고 덮었나이다. 십자가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 다만 주님이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받으시길 합당하나이다 예수님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