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늘 좋은 정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금년 봄에 1년생 접목나무를 심었는데, 가만히 보니 가지가 정상적으로 주지에서 나오지 않고, 거의 뿌리나 대목, 접목 밑부분에서만 나왔는데, 이러면 이게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초보라서 경험이 없지만, 이 가지가 결국 도장지이고 이 상태로 가지가 자라면 대목열매와 접목열매가 따로 나는건 아닌지요? 지금이라도 다 잘라야 하나요?주지에서 가지가 나오게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냥 집에서 먹으려고 대옥과 엘바트 한 주씩 심었거든요.^^* 바쁘실텐데 답변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이하십시오!
접목부위 아래 쪽에서 신초발생 하였다면 대목의 성질을 이어받은 복숭이 달립니다, 즉 돌복숭아 이죠,, 접목부위 위쪽에서 가지를 받아야 되는데 안나왔다면 접목묘가 불량 이었던지 아니면 전지를 잘못하였던지 일경우에 발생합니다, 묘목을 사가지고 와서 잔가지를 자를때 바짝 자르지 말고 2~3cm 두고 잘라 혹시 주지에서 신초발생이 안될수도 있어서 그렇게 합니다, 복숭아는 잠아가 거의 없기에 지금까지 가지 발생이 안되면 다시 심든지 아니면 대목에서 발생된 가지에 내년봄에 접을 부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수와도 왕은 부신 농원에서 판매하는 품종입니다 장점은 굉장한 딱딱한 복숭아 라는 것과 달콤한 복숭아 라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영수 복숭아는 단점이 없다라고 말씀드릴 만큼 좋은 품종이 고도 왕의 단점은 열과 와 낙과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기에 나오는 복수가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가장 단단한 복숭아 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01045302397로 문의 주세요
평수를 잘못보아 실수를 했습니다, 2000평이면 좀더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약치는 기계,ss기, 도 있어야 하고 적과 봉지씌우기 수확때는 사람을 사서 해야합니다, 여러가지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을 하셔야 하기에 단순히 몇가지 품종을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