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개 감사합니다. 이제 한 사주차 복린이 인데요, 체육관 글러브 졸업하고 제거 하나 살라고 이곳 저곳 알아 보다가 여기 또 들렸습니다. 저도 탑복서 글러브를 생각중인데, 소개해주신 10oz 모델이 Win1 과 Alien 중 어떤 것 인가요? 그리고 혹시 톱복서 무거운 14나 16 oz 도 껴보셨나요? 제가 가는 체육관에서는 16oz 를 추천하는데, 제 손이 작은편이라 혹시 너무 안이 헐렁하지 않을까 고민 됩니다. 제가 사는곳에는 전문 복싱용품 매장이 없어 껴보고 살수가 없네요 ㅜㅜ
네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Win1모델이구요! 따로 14나 16은 껴보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아직 한달정도 시고, 다니시는 체육관에서 스파링을 아직 안하셨다면 조금더 시간을 두고 사셔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저도 참고로 스파링용 글러브는 다양하게 다른분들꺼(다니시는분들한테 한번씩 껴봐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ㅎㅎ ) 껴본뒤 괜찮은 걸로 구매했습니다!
@@30Dojeon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아주 허름한 박싱 체육관 하나있는 캐나다의 조그만 동네입니다. 회원분들이 사용하는 장갑들중 가장 고가는 Venum 사 Elite 와 Ringside Apex Flash 이고요, 대부분, 에버라스트사의 가장 싼 Elite 2.0를 쓰는데, 저는 성이 안 차더군요. 그래서 사실은 벌써 온라인에서 Rival 사의 RB50 bag glove 10oz 와 Venum Giant 3.0 10oz 를 2주전 부터 구입해 번갈아 가며 사용중 입니다. 그런데 좀 쓰다보니 체육관 조언따라 무거운 14, 16온스 글러브로 연습하는거도 어깨 팔 단련하는데 더 효과가 있을거 같아 어떤것을 구입할까 알아 보다가 탑복서를 알게 됐네요. 가죽이고 제품 퀄리티가 아주 좋다는 리뷰에 30도전님도 좋다하시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한달 복린이가 장비병이 벌써 아주 단단히 걸렸습니다 하하하. 혹시 스파링 글러브는 어떤 제품으로 구입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