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진심으로 회개하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고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인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려는 과정에서 많이 속상한 일을 당하게 되면서 깨어지고 부셔지는 것 같아요.. 세상사람처럼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더욱 복음이 못전해지기 때문에 정말 행실을 조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ㅠ ㅠ 하나님 이런 죄인을 사랑해주시고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미니안은 사람의 의지에 구원을 맡기는 이단입니다. 극단적 칼빈주의 전적부패를 확대해석해서 사람이 믿음을 갖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무디나 웨슬레를 이단으로 보지 않는 것은 성경이 사람의 회개와 믿음을 촉구한다는 점에서 사람에게 선택할 자유를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4복음서를 반복해서 읽을수록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요 영혼의 삶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썩은 냄새나는 나사로를 살리실 때 마르다에게 믿는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삐리삐리한 제자들에게 천둥과 같은 하늘의 말씀을 듣게 해주심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부활의 모습을 도마에게도 보이시고 승천하시는 모습을 500명의 사람들에게도 보여주심으로 실쳬적인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아쉬운 것이 부활의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믿고 육체의 장막을 따라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체하는 영혼이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살기에 육의 삶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고 육의 욕망을 절제하여 선으로 천국의 실체적 삶을 사모하는 것이지요... 십자가 상의 부활의 실체적 받아들임 없이 실제적 삶의 거룩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 견고한 믿음위에 짧은 장막의 삶을 거룩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혹 토리노 성의를 아시지요?.. 최근에 부활의 흔적들이 발견되고있습니다. 물론 안믿는 자는 조작이라하지요... 십자가의 희생만이 아니라 부활의 승리를 말해야 합니다. 이를 부끄러워한다면 예수님도 그런 분들을 모른다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제 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던 분도 부활의 예수님이었고 제자들이 기꺼이 순교한 것도 부활의 예수님 영광의 예수님이었다고 봅니다. 기독교가 세상 과학에 눈치보고 인문학의 도전에 머리를 숙이는 현실에 기독교의 본체가 상실되었다고 봅니다. 거기에서 믿는다고 하는 분들의 성적타락과 돈을 사랑함을 봅니다. 기독교는 윤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윤리교육을 백날 시켜도 인간성이 상실되어가는 현실입니다. 부활의 예수님 심판의 예수님을 개인별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입으로 거룩은 말하되 삶은 물질읕 탐닉한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많은 부분 말씀이 천국에 대한 예화임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의 강도가 강할 수록 물질적 삶을 버리게 됨은 당연하고요... 과거 믿음의 선배들이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전도가 싸구려 처럼보이나 현대의 고상한 믿음과 전도보다 더 값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고 알고자 아니하는 자는 어둠으로 간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greatlovechurch 우리의 죄된 본성과 우리 사람들의 종교적 허울을 제대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는게 성경을 오해하고 있다는것은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리고 이 영상 올리신분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만으로 이분이 성경을 오해하고 지식으로만 읽고있다고 말하는것은 매우 무례한 언행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