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회 영성수다 복.수.다 EPISODE 16 선교지에서 생긴 일 5월14일 5시 전체공개 

😊2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이제는 그때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그냥 좋다 느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데는 이유가있겠죠 늘 기다리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주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참 목자이며 제자의 삶을 사시도록 돌봐주소서 신부님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들은 웃고 감사하고 작은것들을 나누더라구요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의 선교이야기는 1편에 이어 보고 있으니 웃고 울고 감동이고 저의 지금 상황이 그냥 감사입니다. 필리핀의 성탄미사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옛날 우리나라에 처음 선교오신 외국신부님들의 마음에 새삼 더 감사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먼곳에서 고생하시며 선교하고 계신 모든 신부님 수녀님들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복수다 이번편 특히 류지인 신부님 말씀에 울고 웃고 긴 여운이 남네요... 성탄 구유에 정말 갓 태어난 갓난 아기 예수님이라니!!! 류신부님이 안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나는 오물 묻은 아이들이라니...아..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하느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하길 바라실까 계속 스스로 물으며 영상을 보게 되네요...강창근 신부님처럼 다시 그 강들이 조금이라도 깨끗해지길 기도하는것 부터 시작해보렵니다! 한참 맴찢 상태로 보고 있었는데 류신부님의 May I come in? 빵 터졌습니다ㅋㅋ웃으면 안되는데 얼마나 책임자로서 무서우셨을지요..하지만 노크에 하나둘셋 큰 웃음 주시네요♡ 오늘의 복수다 신부님 수녀님들의 생생하게 겪으신 선교지에서의 이야기 참 재밌고도 여운 많이 남기며 잘봤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이 선교지이다..곧 어디로 갈지 모르는 또 다른곳의 이동 앞두고 많은 다짐을 하게 되네요♡ 신부님들 수녀님♡ 선교지에서 만나요♡♡♡ 귀한 이야기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든,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시며 사시는 신부님 ,수녀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ᆢ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이겨내시는 것이 진정 이시대의 순교자 이십니다 또 도둑과 배터리, 에어컨등을 웃음으로 대처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곳에서도 늘 건강은 꼭 챙기시길바라며 기도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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