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세계최강 전투기 F-22~!! 오직 미군을 위한 프리미엄 스텔스 한정판~ 그런데~~ F-22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도전자들은~?! 첫번째 도전자 러시아의 최신예 전투기 SU-57~! 두번째 도전자 중국이 최초로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J-20~! 본게임에서 파헤쳐 본다~!!
@Tomas l ㅋㅋㅋ.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지요.. 우리도 만들기 시작해서.. 이제 시작했으니.. 조만간.. 한 10년뒤면 중국정도는 넘어설겁니다. 4.5세대 이후 기체는 소프트웨어가 진짜 중요하지요. 뭔말이냐면 각종 센서들을 통합해야 하는 문제가 정말 큽니다. 그걸 못하는게 중국 J-20이구요. 그래서 2인승 기체입니다. 우린 1인승기체로 만들고 있지요. 이거 상당히 어렵고 힘든 작업입니다.
현대 전투기 가격중 대다수는 S/W가격이에요. 기초과학이 아닌 S/W부분으로 넘어가면 미국의 능력이 러시아보다 앞서는데.. 이러한 이유로 F-35가 훨씬 조종하기 쉽다고 장담합니다.. 적은 훈련으로도 높은 작전수행능력을 보일꺼고요. 무기로써는 사용하기 편리하다는건 엄청나게 큰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애초에 기동성 때문에 3d추력편향노즐 장착했는데, F-22 같은 경우는 충분히 3d노즐을 장착할 수 있음에도 스텔스 극대화 추구로 2d노즐 장착한거만 봐도 스텔스 성능만큼은 뒤떨어지는게 확실할거고 실제 스펙을 카탈로그 스펙과 거의 동등하게 맞추는 건 미국 제외 전무 하고 러시아 같은 경우는 늘 카탈로그 스펙만 최강이니 실상은 F-35 보다도 아래의 성능일거 같네요.
계정차단 중국 경제는 붕괴되지 않습니다.그건 중국에 대해 무지함에서 비롯돼 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중국 곡물 생산량 세계 1,2위 인건 아시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수 시장 규모가 전 세계 점유율의 상당 수를 차지할 만큼 큽니다. 그리고 반미 혹은 중립 우방국들과도 점차 교역을 늘리고 있구요.(이란,북유럽,아프리카 국가)고로 중국 시장은 미국 압박 시 축소될 수는 있으나 죽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게임이 될 수가 있나요? 이제 만들어내서 신형이긴 하겠지만 만들어만 봤지 운영을 해 본 경험도 없고 실전 데이터도 없는 전투기랑 배치된지 15년이 지났고 운영되면서 실전 경험을 무수히 쌓은 전투기랑 과연 경쟁이 가능할까요 ㅋㅋㅋ 심지어 F-22 같은 경우는 블록 업그레이드가 거의 5단계 가까이 계획, 진행 중이고 지금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기체라 과연 ㅋㅋㅋ 그나마 f-35랑 비교하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김췤췍 f-35는 기동성이 너무 딸려서 su-57하고 비교할 수준이 절대 안됩니다. F-135엔진이 출력만 최고 좋지 나머지 성능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은데다가 스텔스 설계 때문에 항력이 너무 심할 뿐 아니라 음속을 돌파하면 스텔스 도료가 공기저항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평상시는 음속 돌파를 최대한 자제하도록 시킨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F-22는 80년대 초에 ROC가 나오고 1990년에 시험기가 비행한 비행기이고, J-20은 아직도 시험기라는 사실 ㄷㄷ 이 두 비행기 사이에 시간 간격이 30년임 이거는 생각 안하고 대항마라고 함 ㅋㅋㅋ su-57도 시험기 초도비행이 2010년이니 F-22와 su-57 사이에도 2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음 ㅋㅋㅋ
우주선 하나 만드는대도 죄다 러시아 장비에 러시아 학자들 대려와서 쓰는 나라가 러시아 기술을 구시대 유물이랜다 ㅋㅋㅋ 그럼 구시대 유물인 우주선은 왜 못만드냐?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빠른 미사일같은것도 재래식 무기냐? 거기 들어간 사통장비는 나무 깎아서 만드냐? ㅋㅋㅋㅋㅋㅋ
페사와 에이사의 차이에요... ^^::: 레이다가 2종류 있는데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장단점이 각각 있다는거(두개다 좋음). 영상에서 머 팩파가 레이다 면적이 크다했지만 어차피 미사일 쏠수 있을정도의 크기가 아님... 큰새로 잡히기 때문에... 어차피 서로 못쏨.. 일정 사정거리안에 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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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체제 안정과 2차 대전에서 배운 숫적 우위 이점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은 나라도 망하고 무기들도 진 거라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변화에 도전해서 새롭게 바뀌고 역경을 이점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문제를 묻기만 하니 그 문제들이 누적되어 터진거라 봅니다. 지금의 러시아와 중국,일본,북한은 또 같은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만이 이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여 동북아의 생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중국이 하는 실수가 한가지 더 있는데 그건 인내심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재기성공했다는 자만심으로 나섰다가 다시 제자리 걸음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다른 건 몰라도 항공기 제작에는 세게 탑급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 한국의 기술력따위가 넘보지 못함. 나로호도 러시아가 제작참여했음. 냉전시기에 항공기와 우주로켓으로 미국과 경쟁하던 나라. 근데 문제는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임. 기술력은 없고 무기는 만들고 싶어서 러시아 기술 엄청 탈취해감. 지금 중국의 우주기술도 전부 러시아기술 카피하고 탈취한 거임. 푸틴이 무기랑 기술에도 저작권 만들자고 했을 때 서방 국가들한테 엄청 놀림받았는데 물론 푸틴의 말이 웃긴 소리지만 이게 괜히 하는 소리거 아니라고 생각함. 중국이 이만큼 커온 건 다 편법을 통해 성장한 거임. 경제는 조작으로 성장해왔고 중국의 거대기업들도 보면 화웨이의 경우 처음 아이폰과 삼성 엄청 카피해가면서 중국 내수시장에서 짝퉁 폰 팔면서 인구수빨로 성장했음. 그리고 어느정도 성장하고 중국정부와 연계해서 세계 여러나라 it기술탈취로 기술력도 확보하고 거대기업이 됨. 텐센트의 경우는 처음에 다른국가 모바일 게임들 카피한 양산형 게임들을 만들고 또 그걸 중국 인구수빨로 돌벌어먹으면서 좀 커지고 그걸 갖다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자본으로 인수해서 지금까지 거대기업으로 성장했음. 또 알리바바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큰 기업이 아님.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도 인구빨로 성장했는데 온갖 짝퉁으로 성장했고 티몰 또한 인구빨과 짝퉁으로 성장했음. 알리바바 닷컴은 사실상 야후와 구글 대놓고 카피했는대 이거 네이버보다 후달리는 사이트임. 근데 중국정부가 각종 외국 인터넷 서이트 차단하면서 이쪽으로 몰리니까 이것도 인구빨로 성장했음. 알리바바도 이런식으로 성장한 기업임. 근데 이런 저급한 기업들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수준높은 미국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10위권 거대기업이라는 거임. 중국이 성장한 모든 방법은 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님. 반중감정이 너무 심한 나머지 ㅂㅅ처럼 혼자서 쓸대없는 소리 너무 짓거렸네..
@@-KAISER- 그러기엔 너무 실전이 없네요. F22 기능을 넣어 만든 F35를 팔아먹는다는건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많아 보이네요. 국제사회는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는실정이죠. 요즘 일본이 미국에 등돌리고 중국에 붙으려하는거 보면 일본에 팔아먹는건 상당히 골때리는 상황이죠. 터어키도 개발초기 부터 참여했는데 러시아 대공시스템 들여온다고 길길이 날뛰는거 보면 유인 스텔스 시대는 끝나가는게 아니가 싶네요. 아님 6세대 체계(기체는 아니더라도)넘어가려는게 아닌가 하는거?
mig-25의 경우 소련에서 페이퍼스펙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서방측에서 레이더상 속력이 마하3.2가 나오니까 지레 겁먹은거죠. 애초에 xb-70의 개발을 보고 급하게 만든 '요격기'니까요. 그걸 전투기로 쓰는 국가들이 미친거죠. 그런데 사실 mig-25의 설계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선진적이었어요. f-15도 설계부터 mig-25의 영향을 많았고 실제성능에서 f-15와 맞먹는mig-31은 아예 mig-25의 설계를 계량한 기체죠.
전 너무 미국 만만세에서 벗어나서 좀 다양한 무기체계를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네, 현실적으로 호환성과 보급, 정비, 시스템 때문에 불가능한 망상이라는 거 압니다. 불곰사업으로 우리나라 무기 체계가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한쪽만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아 보여요.
냉정하게 말해서 이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보유한 전투기를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독보적"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교전비 100:0 이라는 숫자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대항군 역시 미공군의 우수한 파일럿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차별화된 기체와 장착된 무기의 성능이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안겨주는지, 현대전에서 승리를 담보하는 수단이 무었인지 알수 있습니다. Su-57과 J-20 아직 양산은 커녕 개발도 되지않았지만 상대가 될것 같습니까?
근데,,,수호이57에 달고 있는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레이더에 잡혀야 맞추죠... 사실상 스텔스기능으로 판가름은 난다고 봅니다.^^..그리고 스펙은...예로부터 공산권 무기는 기본적으로 스펙을 뻥튀기해서 발표하는건 유명하죠.. 저정도면, 우리나라 KFX로도 상대할 수 있을듯~!!
이걸보고 미국이란 나라가 진짜 어마무시 하다는걸 알았고, 앞으로 또 얼마나 대단한 무기를 만들어 낼지도 궁금합니다. 소문에는 이미 세간에 공개하지 않은 무기들이 널렸다는 얘기도 있고, 만약 그것들이 다 나온다면 ㅎㄷㄷ 하네요. 게다가 미국은 자국내에 퇴역한 비행기를 모아놓은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것들은 조금만 복구해서 연료만 채워 넣으면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합니다. 더 무시무시한 점은 지금도 미국이 전세계 공군력 55%를 차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뜻이냐, 미국이 전세계랑 공중전을 떠도 이긴다는 겁니다. 러시아,중국이 백날 노력해봐야 미국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세환 기자님이 얘기했죠, 미국과 다른나라의 과학기술은 10년 이상 차이가 난다고. 또 영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미국 무기들은 동맹국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아서, 달라고 애걸하는 수준입니다. 그만큼 경험치도 뛰어나고 실전경험도 있고,무엇보다 중국 놈들처럼 짝퉁 남의 걸 빌려서 처 만드는 허접한 것들이랑은 비교가 불가합니다. 중국이 군사 강국이 됐다고 그러는데, 물론 예전에 비해 군사력이 강해진건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먼 훗날 몇백년 뒤에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중국이 군사강국 되면 전세계가 다 ㅈ됩니다. 이건 백프로 확실합니다. 중국놈들 하는 꼬라지 보면 말 다 나왔죠, 주변 동맹국들도 없고 심지어 중국 무기 누가 사가는 나라 있습니까? 미국꺼 러시아꺼 우리나라꺼 지네 대가리는 쓰지도 않고 카피만 해대는 새끼들걸 사서 뭐합니까? 줘도 안갖습니다. 그렇게 창의력없이 카피만 해대는 나라는 절대 발전할수가 없어요.
티거로 떼삼사 몇대랑 맞먹는다고 비슷한 비율의 전투는 대소규모 모두 이긴다는 논리와 같지 않을까. 우위에 있는거지 승패에 직결시키기엔 뭐든 다 그렇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절히 쓸만한 성능이면 물량이 더 치명적인 요소라 생각함. 전투기를 비교할게 아니라 소련 붕괴 후 무너진 러시아와 끝없이 시도하는 중국의 모습과 지금 미국의 상태를 대조하는게 더 결론에 가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