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을 봤는데도 여운이 남아요 . 서복이 영화내내 되묻습니다 그 대사들로인해 죽음을 또한번 생각하게되고 서복의 감정이 깊어짐에따라 제 생각도 깊어지더라구요. 저도무언가되고싶었다는 그 대목이 나오고부턴 펑펑 운것같네요 혹시나하는맘에 휴지를 챙겨갔었는데 너무잘했어요ㅋㅋ 두배우의 브로맨스가 클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건 아니었어요 케미가좋았고 합이좋았고 공유배우가 앞에서 더 잘 이끌어내준것같아 좋았네요 또보려구요 이런 잔잔함과 여운이남는 그리고 생각하게되는 영화를 좋아하거든요😊잡생각이 워낙 많은 사람인지라~ 좋네요~
The SEOBOK team did the great job 👍 when Seobok said”I’ve nowhere else to go” especially he’s laughing and speaking...sorrowed for his courage to accept everything; btw, BoGum ssi’s pure quality add to his character^^
(스포주의) . . . . 내 인생영화에 등극. 너무나 묵직하게 와 닿았던 건... 늬들같은 것들이 영원히 사는 게 바로 지옥일 거란 기헌의 말, 더이상 무섭다고 도망칠 수 없다는 거 알지 않느냐는 서복의 말이었다. 인간이 아닌 그저 실험체로 치부되던 서복조차 한 인간으로서 수없이 고뇌했고, 삶에 대한 두려움 또한 가지고 있었다. 엔딩크레딧 올라가는 동안에도 눈물이 나서 멍하게 앉아 있게 되는 영화였다. 몇 번을 봐야 그제서야 진정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 티빙과 극장 동시 개봉이지만 한 번 쯤은 꼭 스크린을 통해 보길 추천한다.
20210412_ #SEOBOK Movie is The Best Production Movie with New Genre, Very good and amazing, Combination 2 The biggest Star with Exellent Performance, The Best modern Philosophy Movie, Extraordinary The craftmanship which I have ever seen, High quality photo, Nice character, excellent photography background, Thanks to #ParkBoGum as #Seobok #GongYoo as #KiHo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