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곡인 이 찬송가 "본향을 향하네" 를 들으면서 따라 부를 때마다 큰 은혜를 받습니다. 특히,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라는 구절이 제 심령에 크게 와 닿습니다. 그러나,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의 부분에서 고개가 갸우뚱 해 집니다. 천사는 부리는 영이지 우리가 존대 말을 써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brisbanecoolguy 저도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무려 11년 전 영상이네요 그럼 저도 40대 중반이던 때이군요 저도 시드니 에서 교회 남성 중창 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 올립니다 가운데 데스칸토 하시는 여성분 오른쪽이 저 입니다 ㅎ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r1DoBzhMz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