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약지가 걸려다 안걸렸다 했는데 다른 동영상을 보고 따라 했는데도 잘 안되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엄지가 커서 잡으면 안된다는걸 절실이 느켰습니다 엄지덤에 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하니 한결 공이 가벼워 졌네요 ㅋ 디테일하게 동영상을 잘 올리셨네요 많은분들이 좋아하실듯 합니다 담영상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볼러들에게 꼭필요한 부분남 콕! 찍어서 알려주시는지.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토요일 새공을 뚤었는데 얼리턴으로 엄지가 걸려 빠지지 않아 스스로 생각에 엄지 힘을 빼보자 생각에 투구 했는데 엄지도 잘빠지고 공도 잘돌고 먼 가 유레카느낌이었는데 코치님이 이렇게 영상올려주시니. 너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좋은 영상 섬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게시면 감사의 커피라두 대접하고 싶지만 그러지못함에 늘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보 볼러들은 머 그냥 그렇구나 할수도 있지만 조금 구력있는 볼러가 본다면 무릅을 탁치며 아! 그래서 그렇구나 !!! 라는 깨달음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엄지 타이밍을 찾고나서 최고점수 갱신했다는 ㅎㅎㅎㅎ 어제 269 첨으로 첫네요 코치님 몸은 멀리있지만 늘 응원하며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다시한번 좋은 설명과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9점 하이점수를 기록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ㅎㅎ 쉽지 않은 점수인데 멋지십니다 ㅎㅎ 이렇게 긴댓글의 글을읽을때 약간 조마조마 한데 읽다보니 너무 감사드리고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드리네요 ㅎㅎ 앞으로 쭉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저또한 최인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친히 이렇게 댓글로써 좋은 말씀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즐거운 볼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영상에서 손으로 눌러서 엄지의 무게를 느끼는거는 실제 투구할땐 백스윙후에 진자운동으로 내려오는 스윙 + 중력 부분인건가요? 그리고 엄지 딱 맞게 마추고 투구할땐 엄지에 힘을 아에 빼야하죠? 힘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엄지 안빠지던데 딱맞는 엄지 잘빼는 팁좀 부탁드릴게요. 전 엄지 안빠질때마다 파우더발러요 ㅠㅠ
잘보고있습니다 승국님의 자세가 제 이상형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돌려봅니다 ㅎㅎ 전 다한증이라 엄지 싸이즈를 좀 크게 써서 고민 중인데 답이 없는 거겠죠?ㅠㅜ 진자운동편에서 하신 제자리 스윙도 엄지 홀이 커서 할수가 없어요 ㅠ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언제나 잘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슨 받고 싶지만 천안이라 너무 아쉬워요
엄지 문제 때문에 영상을 검색 하다가 보게 되었는데요. 4주전 올리신거라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궁금한게 엄지에 무게를 느껴라 하셨는데 제가 준비 자세에서 다운시 볼무게가 엄지에 실려서 다운이 되는데요 그로 인해 엄지가 불편하다 하는 동시에 모든 밸런스가 엉망이 되는데요. 이런 엄지에 볼무게가 실리는건 잘못된게 맞는거죠? 저는 오른손 아대 볼러입니다.
I'm wondering how you can hold the ball with the thumb alone. Is it that your thumb pitch is forward? I'm trying to study your release if I can adopt to it. I'm watching your videos every now and then. I'm a para bowler from the Philippines and I'll be very grateful if you could help me learn what you've been teaching in your videos. . My thumb pitch is 1/8" reverse. Thank you so much and hope to hear from you soon.
승국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 여쭈어볼게요. 엄지를 넣었을때 타이트하게 잘 맞는거 같은데 손에 최대한 힘을빼고 백스윙으로 넘어가서 정점을 느끼는데 백스윙에서 정점을 느끼는 과정에서 운동에너지가 공은 뒤로가고 몸은 앞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엄지쪽이 살짝 빠져서 정점에서 내려올때 커핑을 만들때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엄지가 살짝 밀린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 승국님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이게 자연스럽게 모두가 겪는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내용을 생각해보면 일정빽스윙에서 그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는 스텝의 속도가 빠르다보면 빽스윙에공이 몸과 같이 다녀야하는데 너무 늦게 따라오면 아무래도 볼을 끌고와야하기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도합니다! 투구하시는 모습을봐야 어느정도 브리핑이가능하겠지만 글의 내용으로 추측해보면 그렇게 생각드네요!^^
똑같이 체크해봤는데 힘 풀면 쏙 빠지긴 해요 근데 저는 볼링치고나면 엄지손톱 바로 위쪽이 빨갛게 되더라고요 피가 몰린것 처럼 이런 현상이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엄지쪽에 압이 찼다가 빠지면서 피가 몰리는거같은데 정상적인건지 궁금합니다 통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ㅎㅎ
엄지가 점점 붓는다는건 아무래도 그립을 강하게 잡고 있기때문에 매번투구시 엄지의 데미지로전달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지에 매달려있다는 느낌이신지 아니면 볼을 꽉 쥐고 계시는지 체크 한번 해보세요!! 반대로 너무 작아도 강제로 빼야하기때문에 무리오실수 있어요 영상처럼 그립을 넣었을때 제자리에서 가볍게 툭떨어지는지 확인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 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