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비좁고 제조업은 규제와 민원,정책상 자꾸만 외곽으로 밀려나고, 신규 창업자들은 자본이 없어 값싼 외곽의 빈창고나 공장을 임대해 창업을 하고, 트럭은 차급 톤수별 적정 적재함 길이 등이 그동안 과거부터 규격화 되어있는데 톤급 차급이 무너지기 시작해 5톤 차급에 10.1~2 미터까지 적재함길이가 늘어나 24톤 앞사바리가 이젠 의미가 없고, 결국 결과론적으로 저렇게 상하차지는 늘 비좁은 현실이랍니다.
@@thisismarkie 제조업이 살아야 경제도 살고, 사람들 소비도 늘고 여행고 다니고, 그래야 소비재도 늘고 내수 물동량도 증가되어 운임도 오르고 등등 모든 분야에서 생기가 돌텐데, 규제완화보다는 규제만 늘고 생산라인은 점점 동남아로 빠져나가고..뭐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냥 현실이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