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금어려울수도 있지만 훈비네만의 색깔로 하다보면 좋은결과 가 나온다고 믿습니다. 어떤분들이 고집이 세다고. . . . 왜 쉽게 갈수도 있는데 바보같이. . 상훈씨가 모르지는 않을텐데 어려운길을 선택한것은 장기적으로 오른결정이고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좋아요! 꾸우욱 항상 응원합니다.
봉사활동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한 일이라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굶은 노숙자를 위해 한끼의 음식을 주는데에 있어서는 정작 굶고있는 사람에게 주는 것은 맞는데 엉뚱하게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와서 나는 없느냐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인간은 어떤 생각으로 굶고있는 사람을 생각이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베트남 사람들은 그런가요. 남을 위해 양보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