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그녀는 한국의 자부심이라던가 그저 내게는 천사 같은 존재였다 그녀의 미소는 따뜻했고 마치 봄바람이 부는 것 같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깊고 맑았고 한 눈에 빠져들어버렸다 부다페스트의 거리를 걷다가 그녀를 만난 순간 내 마음은 녹아내리고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내 마음 속에 그녀와 부다페스트의 풍경이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
너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네요 저의 딸과 제 나이차이가 언니와 진이의 나이차이와 똑같애요 ㆍ아이를 좀 늦게 나았죠ㅎ 앞으로 우리아이가 진이나이가 되었을때 꼭 예쁘고 친구같은 엄마로 여러나라를 한달살기로 추억 쌓아가는것이 저의 소박한 꿈이네요 능력은 되지만 갖가지 일에 대한핑계로 쉽지않은현실이라 그러나 그또한 핑계이고 삶의 대한 가치를 어디를 두느냐인거죠 꼭 황신혜 언니처럼 하고 싶고 되고 싶네요 늘 자극받고갑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자신을 아끼고 아기를 사랑하는마음 존경합니다
5개월이. 훨씬 지난 지금.. 시간이 이리도 빠른가.. 아쉽구... 시간이 흐른 후 바라보는 시간들은 여전히 찌니가 지나는 시간들이 아쉽다고 말하는걸 보며.. 아가들도.. 우리도 시간의 흐름을 바라보며 아쉬워하는 마음은 똑같은가...? 하는 마음도 들고... 언니 덕분에 많은 경험들을 간접적으로나마 할수있음에... 감사...☺️💕💕💕 ‘모녀여행’........ 늘 모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심에 늘 감사....💓
저도 딸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루프탑 바는 정말 환상입니다 신혜씨 진이양 정말 보기좋아요 딸은 꼭 있어야해요 그쵸?! TV에 이런 여행프로그램이 새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행자로서 딸과 함께 여행하며 좋은 정보도 소개하는 새예능을 한번 맡아보셔도 너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