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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처지일지라도 믿음이 있기에 억울하지 않다 

숲속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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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미사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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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rosemary439
@rosemary439 Месяц назад
+ 아멘. "부당한 대접이나 처지에서도 믿음이 있어 억울하지 않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foreststatio
@foreststatio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이 아니고, 예전의 매일미사 책에 실린 어느 신부님의 묵상글을 모아 낭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화로우시길 빕니다.
@rosemary439
@rosemary439 Месяц назад
@@foreststatio 아 그러시군요. 여느 신부님 못지 않은 깊은 영성이 목소리에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foreststatio
@foreststatio Месяц назад
@@rosemary439 보잘 것 없는 봉사입니다만 따뜻하게 보아주시니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들을 읽으면서 새겨두고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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