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늘 피하는 이야기긴 한데 그냥 꺼내 봅니다. 목회자 자녀로 컸지만 저는 상처가 좀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어서 지금도 교회를 혼자 찾아 가기가 꺼려 집니다… 언제나 보리갱님 의 영상은 괜시리 마음이 편해져서 몇 번이고 새 영상이 올라올 때까지 보고 또 보게 돼요. 매주 잔잔하고 평화로운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쏘~스윗하신 남편분 생일 늦었지만 츄카드립니다🎉🎉🎉 요리도 뚝딱뚝딱 넘 잘하시는 보리갱님~~^^@ 부대볶음이랑 묵은지 김밥~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용~~^^ 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의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보리갱님 영상보는 시간이 제 유일한 힐링타임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진짜 아껴아껴바써요😊😊
두분은 평생 싸울일이 없어 보입니다. 잔잔한 드라마 보는 것 같습니다. 씻고와서도 배고프면, 그때 과자 먹으라고 말하는 그런 남편은 없답니다. 애인이면 모를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남편들은 예쁘게 말하지 않거등요! 덕분에 기분좋은 주말이 되었고, 남편분 생일 축하 드립니다.
@@boribori_life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냉면 너무 좋아해서 겨울에도 먹으러가거든요ㅎㅎㅎ 그리고 남양에 원냉면이라고 있는데 여긴 여름에는 냉면만 하고 9월부터는 만두전골만해요. 여기도 사람 많아서 시간 잘 맞춰가야 하더라구요. 여기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