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자식들 | 자식들이 부모 집 비밀번호 알면 벌어지는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요즘 70대가 돈 많아도 굳이 실버타운 안 찾는 이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hw8rbO3mfE.html

아주 잘하셨어요 그렇게 서로 사생활 지켜주며 살아야 합니다

잘하셨어요. 지그들도 늙울건데.ㅠㅠ 깨닫개 해주신거 속이 씨원합니다 내꺼는 내꺼 부모것도 내꺼 버르장머리 싹 고쳐야죠

너무 받자하고 들어주지마세요 본인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사세요

듣고있자니 속터져 못듣고있겠다 어머님 딱잘라 말하셔야지 젊은이들 혼자사시는 어머니를 못살게구네 한마디로 딱 잘라야 됩니다

생각없는 남매 행동입니다. 자식들이 하면 로멘스이고 어머니가 하면 스캔들이라는 것에 처신을 잘 하신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늘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게 가족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시골 대문이 제대로 잠구지 않고 살았던 어머니 세대에서는 불편 함이 있을 터인데요~~ 요즘 트랜드 이더라구요 사생활 보호가 너무나 정이 떨어지게 하는 시대이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자식들이 어머니 생활비는 드렸는지 궁금하군요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될까 싶어서 궁금하군요

아주 잘하셨어요 아쉬울때만 부모찿는 그런일은 차단하는게 답입니다

서로에게 한계를 규칙을 정해놓으니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제안할만큼 마음이 모질어야만 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자식들이라도 절때로 현관 비밀번호 알려주면안됨니다 부모도 사생활있기에

아주 잘한 생각입니다 현명한 삶입니다

부모도 사생활 존중 받자...

어머님의 판단이 현명 합니다

자식들 결혼하면 반찬이니 뭐니 해주지 말고 본인 위해서 사셔야해요~

사연을 들어보니 기가 막히는군요 저것들도 자식이라고 ㅉㅉ

짝짝짝 최고입니다

어머님 자식들에 대한 대처를 지혜스럽게 잘 해결하신거 같아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잘하셨어요!!!❤ 요즘젊은시람들 너~~~~~~~~무 이기적이예요. 부모의 헌신을 헌신짝보다도 못하게 취급!!!!! 젊은것들아!!!!! 그만큼 키워줬으면 제발 완뎐독립좀해라!!!! ㄱ.것은 전적인 너희들의싦! 공사장에서 일을하든!! 누구에게 인생은 하나뿐인걸 명심좀하고!!!

참 말로.자식들이 하나같이. 아주아주 이기주의자들이내요 어머니의. 독립심을 키우셔서. 자식들에게 자산이란걸 하나도 줄생각하지마시고. 건강을 챙기시며 사시는편이. 좋을듯 쉽내요

요즘 자식들 하는거면 서걸프네요 아들 며느리나 딸 사위나 참 세태가 왜 이런지 슬픔니다 친구분들과 즐건 인생 남은 삶 살아가세요

진작에 그랬어야죠. 자식들 멀리하고 주변친구들과 재미있게 사세요.

자식들이 본인들집 마음대로 못들어오게 하면 부모집도 자식들 마음대로 못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죽으면 그뿐인데 왜그렇게 아들 낳으라고 난린지 아들낳으라고 며느리 괴롭히는 노인들처럼 못되먹은 건 없다고 본다

늙어서 독립해야할 세가지는 자식 돈 건강 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나 돈 과 자식과 문제는 부족한대로 살수있으나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

아무것도 바라지도말고 기대하지마세요 거리도두고 마음에선을 그으세요 사람은 원래 혼자입니다~~

잘 하셨어요!

반찬걱정 하는건 부모의 헛 걱정 입니다 다들 먹고 살지 굶고 안살아요 반찬 배달 하지 마세요 해주는것도 힘 드는데 배달까지 하나요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아주 잘 하셨읍니다

늦은감이있지만.잘하신거예요.

잘하셨어요 우리집 딸 아들 이렇게 염치 짓은 상상도 못하고 내주위 친구의 자식들도 부모한테 해주려고하지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하는데.... 요즘 유트브 보면 정말 실화인가 싶네요

참잘하셨어요 어머니 자식들 모되서 얼마나 속상 하셨어요 내거가지고 내가살아야 해요 자식도 피료없어요❤❤❤❤❤❤

요즘자녀들 정말 똑똑해요. 말은 다 맞아요. 열번잘 해도 조금실수해봐요. 바로 지적 돌아오지요. 자기들 마음대로 놀러가는것도 정하고통보하듯하구요.와같이가냐구요.손자보며 눈치보러가요.가고싶지않지만 결국은 마지못해갑니다. 애봐주러가면 집은 항상 정신없구요. 손주는 예쁘지만 요즘 젊은사람 대부분 이기적입니다.

할머니 잘하셨어요 나도 70대 할머니예요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셨네요

와...........뭐 이런집이 있아? 그리고 자식집 비번은 왜 알아야돼? 난, 자식들집에 안간다. 내 집이 최곤데 왜 자식집에 가나? 자식들도 내 집에 오려면 사전에 연락하고 오는데........왜 아무때나 오지?

할머니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저듀 며느리가 둘이나이습니다ㆍ

네 사연 잘들어봤읍니다 세상이 어쩌라고 꺼꾸로 돌아가며 미쳐있네요 결혼시키면 그때부터는 남남이된세상아라고 실감납니다 잘선택하셨읍니다 마음편하게 내뜻대로 사십시요 절대로 비밀번호 가르쳐주지마시고요 강아지도 맡으면 안되요 내가 싫은거 억지로 하다보면 화병납니다 큰병도 함께 생깁니다 자유롭게 친구들하고 잘지내세요 ㆍ

현면하고. 단호한 결심에 찬사을 드립니다😂

아주 자식들에게.잘하셨네요 휼륭한 모습입니다.자식들도.부모를.어러위할줄알고.고마운 마음도.들어야하는것이람니다 아주.교육적으로도.당당함이.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백씨할머니너무너무잘하셨읍니다

부모님 집이 왜 자식들 자기 집 이래요 진짜 웃기네요 부모가 벌어서 마련한 집을 자기들 집이란건 어이 상실 이네요

각자도생 합시다 개인생활 인정 하고 부모님도 스스로 행복하세요

현실입니다.

정말정맣 잘 하셨읍니다

잘하셔습나 남일이라도 속이 시원하네요 요줌남으 자식이나 내자식나 인정머리가 없었요

잘하셨습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부모는 당연하고 자식은 안된다?

아주잘 하셨습니다 독자마음도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든것도 힘드는데 참 잘하셨어요 부모라고 마냥다해준다고 생각하지않도록 돈도 마음도 잘챙기세요.

백여사님,아주,잘하셨어요,세상이,갈수록,태산이내요,이에는이,,눈에는누,말세야,말세😢😢😢

할머님 말씋 현명한. 방법이 가족간의 상처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군요 감사 합니다

참 현명하세 대처 하셨읍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공부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참 현명한 분입니다 행복한 일생을 살아가셔요

백씨. 절대로. 아들. 딸. 반찬이구모구 다끊으세요. 저도79살입니다. 백씨결단이. 속이 시원합니다. 돈이구 모구주지말어야돼요

늙어서 내몸 하나도 힘든데 나이를 먹으니 몸이 성하질 않아요 왜들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반찬 만들어서 버스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고 하면서까지 깆다주고 하는지 게다가 집에도 안들여요 그냥들 편하게 사세요... 자식들도 이제 성인인데 알아서들 잘 먹겠지요

미리 연락 하더라도 개는 데려 오지 마라. 개 고양이 싫은 사람 많다.

니집이 나 네집이나 상항이 비슷하네요 딸두명 시집 갔는데 작은딸 반려견 만키우고 ? 울집 비슷 하네요 집구석 개판이라 치위쥐도 잔소리듣고? 처음은 무시당하는것 같아 말다툼 되다 이제는 아예 상관 하지 않고 안보고사니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부모님들이여 무자식 상팔자 절실히 느끼고 삽니다 세윌이 그런건가싶네요 자신만사랑하고 삽시다😮😢🎉

잘하셨어요 품안에 자식입니다~~

내용에서 배울점은 없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족에 대한 풍속도가 무자비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정말 배울점이 없습니다. 내용의 어머니가 정신이 혼미하고 육체가 부자연스럽게 되었을 경우는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자식들이 부모를 부려먹고 무시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방치하여도 될까요?

맞아요.속이너무.아파요..설마.그런일이.있나요.앞으로절떼.가지마세요.편히.사세요.

요즈음은 자식 며느리 다 ~ 남보다 도 못한 관계 이다 그래서 요즘 젊은것 들이 약고 교활 해서 나중에 자기들 같은 자식 으로 변하는것 잘 알기 때 문에 고양이 개 를 키울지언정 사람은 않 만 들어 않키운다 점점 인간이 교활 하고 순수한 인간미 정 머 그런거 없어 져 가는 현실 걍 어차피 태어 났으니 나만 잘살다 가면 되지

나도 실습니다

잘 했네요

내자식이 저모양인데. 며느리 탓하지맙시다

잘하셨습니다.

저는 동네 15분거리 손자 소녀 샛이라서 반찬을 가끔 해주는데 배달 절데 안합니다 손녀가 가저가던 손자가 오던 지애미가 오던 지애비가 오던 절데 배달 안하고 안가저기면 냅둡니다

에고 귀가참니다 백씨할머님 이예가 안됩니다 맘비으고시고 건강하게 편히 살라요 저는 이사연이 남에일 것잤네요😢

잘하셨네요

나는 나. 자식은 자식.서로 합리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서로가 불편한 감정 없이 삽시다.

부모마음갔지안아 저는않늙고사나 며느리는 저도늙을탠대 부모한태 못되게하면 저도그대로 받는다 답은업다

자식들출가하면 서로집에가지말고 볼일있으면 바깥에서 식사하고 만나야지 부모는 자식집에 못오게하면서 자식은 외부모집에 아무때나드나들어 최소 문전박대는 안해야지

자식들은 결혼시키면 먼친척이다 하고 취미생활하고 운동하고 쇼핑하고 친구만나고 즐겁게 살아야합니다 ~ 생각의전환ㆍ 처음이끊어내비 힘들지 한번 끊어내면 담부터는 편해요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신경질나서못듣겠다.나쁜것들싹쓸어버려야지.어른이하기나름이지.

한두번 겪었으면 손절해야함 정떨어진다

자식에게 이렇게 해야 하는지.

늦게나마 아주 잘하셨습니다

현관 비밀번호만 바꿀 게 아니라, 전화번호 바꾸고 이사가서 혼자 살아야!

고맙게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자식 키워서 결혼 시키고나면 끝이다 자식한테 연민줄 필요없고 넘잘해 줄 필요 없다 부모는 지기들 종인줄 안다 싸가지 없고 버릇없는 못댄것들 애지 중지 키워 놓으면 지기들 자연으로 큰줄 알고 기가 막힌다 강아지가 사람인가 부모보다 더 중요시 하면서 부모 대하길 개보다 못하게 여기니 기가 막혀요 결혼 시키고 나면 자주 볼 필요 없다 부모것은 무조건 공짜 인줄알고 지기가 아쉬울때만 부려먹으려 찾고 못댄것들 종인줄 아니 혼자 살 준비 하시면서 잘사세요

열통터지는 자식들이네요 멀리 이사해서 사세요 넘넘 화가나네요 자식들 시종노릇하며 사시는군요

아이 낳아 어머니한테 잠시 봐달라 부탁하면 기꺼이 받아 주리다. 개를 자식처름 봐 달라 하니 거절하지. 개털 싫다 했으니. 사람들이 개를 의인화시키는 정도가 지나쳐. 우리 아기 어쩌고 .... 반려라 하고. 사람한테 쓸 말을 개를 지칭하다니. 그냥 애완견이라 해야

자식낳은죄가 너무큽니다 자식들은어른이될수록 부모에게 막되먹은짓을허네요

저동 예전에 반찬 전해주려 지하철따고 역에서 며느리나 아들 만나서 전해주고 오는데 빈 말이라도 여기까지 왔는대 저희 집에들 러가라고 며느리는 한마딘도 안하니 좀 서운하고 자신이 불상하다는 느낌이들어서 눈물이 나는것을 꾹 참고 집에와서 울었읍니다

나쁜 자식들 ~!!!!

나도 비번바꾸어야겠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저랑동갑 이시군요 저역시 3남매 키워 모두가정 이루어 아들은 남매 두딸은 삼남매 손녀 손자가 합8명 입니다 애완견 워낙 엄마가싫어하니 말로만 애완견 살거라 말하고 있네요 ㅎㅎ 남은여생.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맞아요. 역지사지. 자식도, 부모도 각자 프라이버시 존중해야 해요. 자식도 부모집에 마구 드나들고 물건 챙겨가는 건 서로간에 불편생겨요. 적당히 해야죠. 부모도 자식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해요. 출가한 자식이라면 더더욱요.

자식? 필요없어요!

자식들치닥거리 그만하세요

ㄱ러구 결혼할때 돈요구면 적당한선에서 끊어셔야 합니다 수억을해줘도 남되려구 선을그으니 짝사랑병신짓은하지맙시다😅

잘하셔네

자식도 품 35:18 안에 자식이죠 내품떠나면 거리가 생겨요 뭐하나 부탁하기도 부담 스럽고 내가 벌어서 사고 싶은거 사고 재일 배짱 편하네요

잘하셨읍니다앞으로도자식들이하는것과똑같이대해주세요속이시원하네요

부모가 독림하세요 집값똥값되니 빨리정리하던가 연금 빨리돌리시고 조금만방 옴기세요 연락다끊어버리세요 어차피 혼자에요 자식도 남편도 다 홀로가요

듣자니 천불나네요. 지들은 맘대로 드나들고 반찬 갖다 달래서 갔는데 문밖에 놓고 가라니? 시엄마는 끝까지 문전박대하고 지엄마는 비번 맘대로 열고 드나든다며 싹퉁바가지 며느리~ 지들 힘들때 오다가다 맘대로 누르고 들어오면서 개ㅅㄲ 맡기는 딸ㄴ이랑 못된 사위ㄴ~ 잘했어요. 연락 안하고 오면 절대 들이지 마시고 자식 집은 아예 가지도 마세요. 가봤자 일이나하죠. 그리고 명절도 음식 해오던 사오던 하라고 하세요. 엄마가 평생 젊을 줄 아나~ㅉ 내 인생 즐기고 사세요. 배울거 배우고 운동이나 하며

부모님을우습게보는자식들교육부족오냐오냐키워서받는대접이니할수엢이으리끄느세요.

나도 딸집비번모르고 있네요 아이는 지금껏 봐주고있는데도요 백씨 어머님 잘하셨어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이에는이 코에는코 이지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좋은방법이네요 지혜로우신 할머니시네요 어차피 쥐유때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지낼떼니까요

자식 키워받자 아무소영업다 비밀번호알려주지말고 재산도죽을때까지가지고있써야한다

자식 잘못 키웠네요,나도70대인데 우리애들은 그정도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