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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전 재산 들여 22년 동안 가꾼 2,000평 압도적인 집|건축탐구 집| 

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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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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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   
@nobuta201
@nobuta2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의 집이네요. 저런데서 살면 어디 놀러갈 생각이 안들것 같아요. 매일매일 저 2천평 숲 정원을 산책하다보면 너무 아름답다 매번 감탄하겠죠. 집도 넓직하니 좋고. 위아래 부부가 따로 자기 공간 가지고 있는것도 좋네요.
@oziraper
@ozirap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위아래 똑같이 만들고 각자 생활공간 너무 좋아요~~~~~ 나중에 참고해야지~~~~~
@유영희-r8k
@유영희-r8k 2 месяца назад
햇살정원을 롤 모델로 정원을 꾸미고 있습니다. 어떻게 꾸밀까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들어다 보곤 하는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
@가로수-b6h
@가로수-b6h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찡하네요 정원도 아름답지만 두분 사시는 모습이 가슴시려 눈물날만큼 아름답고 부럽네요 용기가 없어 떠나진못하고 지방도시 작은마당꾸미느라 가슴설렜던적도 많았는데 너무아름답습니다 찬사를보냅니다
@나비스타일
@나비스타일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은주 건축가ᆢ참 감칠맛 나게 잘 하십니다
@aau9999
@aau9999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대단하시다. 어떻게 다 관리하시지
@TV-gp7ld
@TV-gp7ld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어릴 때는 '정원'이라는 말이 없었고, '뜰'이라고 했다. 김창완이 작사 작곡해서 87년에 김완선이 부른 노래 '나홀로 뜰앞에서'라는 곡에도 뜰이 나온다. 정원이라는 단어는 우리민족이 써온 단어가 아니라 일본에서 온 단어다. 뜰이라고 쓰자. 이 좋은 단어를 두고 왜 일본어에서 나온 단어를 쓰는가. 정원이 더 예뻐 보이고 있어 보이나? 천만에. 뜰이, 뜨락이 훨씬 아름답다.
@greensong688
@greensong688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원이란 말이 한자어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온 말은 아닙니다. 조선실록에도 정원庭園을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뜰은 백문식의 어원사전을 찾아보면 '들'의 동원어라고 나옵니다. 아무래도 뜰이 주는 어감은 야생의 기분이 듭니다. 저 분은 좀 더 가꾸어서 집에 둔 정원이기 때문에 저는 저 한자어가 더 적확하다고 생각하네요. 이전의 입말들이 그리울 때가 있지만 어휘는 시대의 말을 뿌리를두고 계속 변하니까요.
@gwk6322
@gwk6322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한자만 쓰면 일본말이래
@sunnyyun2707
@sunnyyun2707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 대단하시고,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이용익-k5z
@이용익-k5z 2 месяца назад
존경합니다.
@hayeonkim7838
@hayeonkim78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와
@danntz_nimlord
@danntz_nimlor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땅을 전부다산건가? 저건완전 산인데 조상에 선산왼만한거 2억이라는데 공사판 트럭 굴삭기 대여 인부일당 대략20억이하는 때려부엇다 생각됩니다 댓글다는사람 생각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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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몰아보기 _인간관계
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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