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깐돌네 굴집에 식사하러 갓는데 저희 어머니가 몸이 좀 불편하신데 형민님 어머님께서 앞치마도 직접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어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여기에 글 남겨요 폭소바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겨울에 한번씩 굴 먹으로 가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아 진짜 댓글 안 다는데ㅋㅋㅋㅋㅋ이건 뭐 안 달 수가 없넼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고 언제 한 번 꼭 써먹어 봐야겠닼ㅋㅋㅋ 형민이형 형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의 표본이자 우상이야 2월 말에 결혼하는데 나도 형처럼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형수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연호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길 바라
와우!! 진짜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그래도 형민 개그맨 진짜 츤데레이신것 같아요!! 무심코 말도 걸어주고 챙겨주기까지 하고 좋네요^^ 음식 배달 소식에 절로 노래가 나오시네요😊😊 부릉부릉🏎️🏎️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쩌다가 티겨태격 하셨어요 ㅠㅠㅠ 맛있게 잘 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와이프분 먹으라고 모른척하고 전화하는척 하면서 아내분이 좋아하는 음식만 사오고 진짜 스윗하시네요 어떻게든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도 하시고 형민 개그맨 짱이예요👍👍☺️☺️ 마지막에 기분 풀기 성공하셔서 다행이네요~~^^ 정말 스윗하세요